여동생이랑 다경이 여동생때문에 너무시달리는 바람에 피곤해서 한숨자고 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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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는 내게 달려들며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 앞에 서있는 미경이를 감싸안아 내가 뒤돌아 미경이를 보호하고 박준태놈의 공격을 등에 맞았다

나-크흠...

미경이는 갑작스런 상황에 놀랐는지 내가 작게 신흠을 내자 미경이가 내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미경-재....재하야...

나-뒤로 물러나있어!!!!

나는 미경이를 안은것을 풀고 바로 뒤돌아 박준태놈의 얼굴을 쳤다

뻑!

박준태-끄어억! 이 새끼.....친데를 또......

놈은 코를 감싸며 뒤로 물러섰다

나-뭐 어때 임마 난 피 도난다

순간 힘을 줘서 그런지 옆머리에서 다시 피가나기 시작했다

미경-재하야.......너...피...

나-괜찮으니까 물러서있어!!!

내가 소리를 지르자 미경이는 흠짓떨고 뒤로 물러섰다

박준태-우우욱......이 새끼....

놈은 또 달며들면서 공격을 했지만 나는 아까부터 맞은 충격이 많아서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놈의 공격을 맞았다

놈은 내 배쪽에 발차기를 하고 내가 피가 나고있는 내 옆머리를 손바닥으로 쳤다

나-크아악!!

박준태-ㅅㅂ 더럽게 손바닥에 피묻었네ㅋㅋ

놈은 나를 보며 손을 털며 말했다

나는 옆머리를 손으로 감쌌다

박준태-예전엔 당했지만 이젠 아니다 새꺄!

놈은 웃으며 내 주위를 돌며 나를 발로 찼다

내가 발차기를 맞고 주저앉자 놈은 나를 또 차서 뒤로 쓰러지게 한뒤 내 몸위에 올라탔다

박준태-예전에 나를 이렇게 쳤지? ㅅㅂ놈아?

놈은 내몸위에 앉은채 내 얼굴쪽을 공격했다 나는 다행히 손과 팔로 얼굴을 감싸 직접적인 공격은 피했다

박준태-덤벼 개쌔끼야 덤벼 개새ㅋ.....크억!

놈은 날치다가 갑자기 공격을 멈췄는데 눈을 뜨고보니 미경이가 놈의 얼굴을 발로 찬것이였다

미경-작작해!! 박준태!

박준태-이 ㅅㅂ년이!!!

박준태는 내몸위에서 일어나며 미경이를 공격하려했는데 나는 오른손으로 놈의 멱살을 잡아 내 쪽으로 끌어 놈의 얼굴을 왼손주먹으로 쳐 몸에서 내려오게 했다

박준태-크흑!

나-후우우우....... 여자애한테 맞으니까 기분이 어떠냐?

박준태-크아아악 이 개새끼야!!!!!

놈은 또 나한테 달려왔다

놈은 내게 계속 무차별로 공격을 했다 나는 놈의 공격을 막거나 피하기만 했다

박준태-이 새끼가 계속 피하기만 할거냐? 개새끼야?

나-왠지 이 상황 익숙하지 않냐?

박준태-뭐라는거야! ㅅㅂ놈아!!

놈은 마지막에 공격을 하면서 동작을 크게했다 나는 놈의 공격을 손바닥으로 쳐 옆으로 빗겨가게 한다음 놈의 몸에 붙어 놈의 턱을 있는힘껏 쳤다

놈은 순간적인 공격으로 휘청거리고 있었는데 나는 놈의 발뒤쪽에 발을걸고 놈의 얼굴을 주먹으로 찍어 바닥에 뒷통수를 부딪치게 했다

놈은 비명도 지른지 못한채 땅바닥에 누워기절했다

나-후우우우.........

나는 힘이 빠져 바닥에 주저 앉았다

미경-재하야.....

옆을보니 미경이가 눈에 눈물이 고인채 나를 조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나-왜.....

미경-괜찮아?

미경이는 내 얼굴을 살피면서 말했다

나-괜ㅊ....아! 아!

미경-어? 미안.....

나-조심히 좀.....하란............말이야................

미경-어? 재하야?

나는 쓰러져 기절을 했다










??-야 괜찮냐?

눈을 감고 있었는데 목소리가 들려 눈을 떠 보니 엄마가 앞에 있었다

나-어....엄ㅁ...으아아악!!

엄마-못살아!! 내가 진짜!

엄마는 내 몸을 때리며 말했다

나-뭐...뭐야 여긴 어디야?

엄마-어디긴 자슥아 병원이지

나-병원?

엄마-또 쌈박질 했냐? 어떻게 니 아빠하고 똑같냐?

나-나참........

주위를 둘러보니 나혼자만 쓸 수있는 방이였다（이름이 기억안나）

나-이 병실 나 혼자 쓰는거야? 비싼거 아냐?

엄마-걱정마셔 너하고 싸운놈 부모님이 우리한테 합의금을 엄청많이 주기로 했거든 니 병원비도 따로~~~

나-흠....아버지는?

엄마-경찰서에서 합의하고 있다

그때 병실문이 열리더니 미경이와 한나누나 그리고 승환이와 동민이가 들어왔다

승환-어? 새끼 안죽었네?

나-야......

미경-재하야~~~~~

미경이는 그대로 달려와 날 안았다

나-자....잠깐! 아파!!

미경-아! 미안.....

미경이는 머리카락을 만지며 일어섰다

나-근데 어떻게 된거냐?

승환-새꺄 니가 쓰러지니까 미경이가 엄청울었어 새꺄 근데 마침 그때 경찰들이 와서 다 잡아갔다 우리 한나가 타이밍은 좋아~~^♥

한나-조용해!

동민-박준태 그새끼도 경찰서 끌려가서 빨간줄 그을뻔했는데 그 새끼부모가와서 니 부모님하고 합의를 했데

엄마-합의금 무지 많이 받았다 아들아~~~~

나-ㅎㅎㅎ근데 나 여기 얼마나 있었어?

엄마-어제 저녁부터 왔는데 오늘 저녁때까지 계속 누워있었어 너~~

나-정말?

미경-바보야!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흑......

나-왜...왜울어....

나는 미경이가 울자 어쩔줄몰라 했는데

엄마-엄만 잠깐 나갔다올게~~

승환-아! 맞다 한나야! 우리 일이 있었지? 나가자~~

한나-아! 그렇지?

동민-윽! 갑자기 배가.......

그렇게 미경이빼고 모두밖으로 나갔다.......

나-참나 저 인간들은 대체.....

미경-흑......너 때문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흑.......

나-미....미안해...이제 그만울어....나 때문에 너 울리지 않겠다고 했잖아......

미경-흑.....응......

내가 미경이의 손을 잡자 미경이는 눈물을 그치고 나를 웃었다

나-그런데...윽! 온몸이 다 아프네....머리도....

미경-칫! 당연하지 머리살이 찢어져서 꼬메기까지 했는데.....

나-진짜?

옆머리를 만져보니 실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에휴....예전하고 똑같네

미경-저기.....재하야.....

나-응?

미경-예전에 너가 편의점에서 뭐받았냐고 물었었지?

나-응? 아~그랬었지 근데 그게 뭐였어?

미경-그........그게.....저........코.............코.......

미경이는 얼굴이 엄청 빨개지면서 말을 더듬었다

나-왜그래? 뭐였....읍!!

미경이는 그대로 나한테 키스를 했다

나는 놀랐지만 몸을 제대로 움직일수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미경이가 입을 뗐다

나-저.....저기

미경-아.....알고 싶으면 퇴원해.....퇴원하면 알려줄게......

미경이는 그렇게 말하며 옆에 의자에 앉았다

한동안 둘이 아무말도 없어서 내가 먼저 말을 꺼냈는데

나-저....미경ㅇ.....

꽈당!!!

??-야! 이재하!!

병실문이 힘차게 열리고 낮익은 소리가 들렷ᆢ 병실문쪽을보니 이모가 서있었다

나-어......연화야 오랜만.....

이모-내 조카지만 정말 바보라니까!! 나보다 나이 많으면서 싸움질이나 해?

이모는 내게 뛰어와 내 무릎에 앉으며 말했다

이모-하여튼 진짜 미경이누나가 걱정ㅎ.......어? 미경이 언니...

이모는 내 무릎위에 앉으며 내 옆을 봤는데 미경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미경-어.....연화야 오랜만이야......

이모-와~~~언니~~보고 싶었어~~~~

미경-나도~~~~~~^^

둘은 서로 웃으며 껴안았다

나-아주 이산가족상봉이구만.....

승환-뭐야?! 무슨일이야.....어? 너 김연화!!!

이모-어? 승환오빠~~안녕?

동민-뭐야 무슨ㅇ........연...연화야 안녕?......

이모-아....안녕하세요 동민오빠.......

승환-ㅋㅋㅋ두 커플이 드디어 만났네ㅋㅋ

동민-ㄷㅊㅂㅅ아!

승환-커억!!

미경-근데 연화야

이모-응?

미경-근데 왜 재하를 조카라고 불렀어?

이모-우잉? 그....그게.....

나-내 이모니까!

미경, 승환, 동민-뭐?

나-연화는 내 엄마 여동생이거든 그니까 나한텐 이모지 10살짜리 이모!!

미경, 승환, 동민-진짜?

이모-헤헤헤헤헤

승환-그럼 촌수로 따지면.....연화가 우리보다 어른이네?

미경-우와~~~신기하다~~~

이모-그니까 동민오빠!

동민-어 엉?

이모-내가 어른이니까 내 말 잘들어야 해요?!

동민-으응......

나-ㅋㅋㅋ

??-아~~~따 병원 참 좋네~~~

또 문쪽을 보니 처음보는 아저씨와 아줌마가 계셨다

나-저기 누구.....?

이모-엄마!!

이모는 한 아주머니에게 달려가 안겼다

나-엄마? 그럼.....

외할머니-아~~따 니가 이재하냐? 아이구~~우리 나정（엄마이름）이 하고 판박이네~~~

외할아버지-그렇구만~잘 치게 생겼네

저기요.....

나-아...안녕하세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머니-그래~~우리 처음보지? 하긴~~니가 아기일때만 봤으니까~~기억 못하겄지

외할아버지-근데 학생들은 누군가?

미경, 승환, 동민-아....안녕하세요 재하 친구입니다

외할아버지-그래? 그럼 백동민이 누구여?

동민-저....전데요

외할아버지-흠.............몇살인가?

동민-올해 20살 됐습니다

외할아버지-그랴? 흠.......고놈 잘생겼네

동민-ㅎㅎ감사합니다 실례지만 연세가?

외할아버지-나? 올해 55살됐지~~

동민-네? 와~~많아도 40대중반이실줄알았는데요?

외할아버지-하하하하하 고놈 싸가지가 있네 연화야! 이 학생하고 결혼할거냐?

이모-응! 할거야!

외할아버지는 동민이의 어깨에 손을 올리시더니

외할아버지-사위....결혼식까지는 필요 없고 혼인신고만 하고 끝내자....알았제?

동민-네?

외할아버지-하하하 우린 나가서 얘기하도록 하지! 하하하!

외할아버지는 동민이의 어깨에 어깨동무를 하고 나가셨다

승환-저희도 잠시 나가보겠습니다

미경-저도 이만....

외할머니-연화야 엄마는 재하하고 할말이 있으니까 잠시 저 언니랑 나가있을래?

이모-응!

이모가 미경이의 손을잡고 나가자 외할머니는 내 옆에 의자에 앉으셨다

외할머니-재하야...참 고맙구나.....

나-네? 제가요?

외할머니-그리고...참 미안하다....

나-대체 무슨?

외할머니-연화가 니 집 가기전에는 옷도 혼자 못 찾고 입혀줘야하고 버릇도 없었는데 니집에 간 이후로 모든걸 스스로 하려고 하고 더 활동적이게 변했거든....

나-ㅎㅎㅎ

외할머니-너도 알지 모르겠지만 니 엄마가 학생일때 널 임신했었잖니? 그래서 너무슬퍼서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다...

나-..........

외할머니-하지만 니 엄마가 널 끝까지 낳아 키우겠다는것을보고 정말 내딸이다 싶었다ㅎㅎ

나-ㅎㅎㅎㅎ그래서 제가 이렇게 잘컷잖아요

외할머니-ㅎㅎㅎ성격도 니 엄마하고 닮았구나ㅎㅎㅎㅎ

나-감사합니다ㅎㅎㅎ

외할머니-앞으로도 우리 연화가 찾아와도 잘 돌봐주렴....

나-당연하죠 그럴게요

외할머니는 거듭고맙다고 하시고 병실을 나가셨다

이모는 나하고 하루같이 있겠다고 했지만 외할아버지가 끌고（?）가셔서 집으로 돌아갔고 승환이와 동민이, 미경이와 한나누나는 내가 집으로 가라해서 집으로 갔다

참고로 동민이한테 외할아버지와 무슨말을 했냐고 물어봤는데 앞으로 10년동안 연애를 못하겠다며 멘붕을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후 나는 퇴원을 해서 병원에서 나왔는데 병원문앞에 미경이가 서 있었다

미경-오늘 퇴원하는 날이지?

나-어 어.....왠일이야?

미경-오랜만에 남친님 팔짱끼면서 같이가려고 그런다 왜?! 내가 와서 불만이야?

나-ㅎㅎ아니...좋아서

나는 말을하고 미경이입에 살짝 키스를하고 뗐는데 미경이는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나-너는 그런 표정 지을때가 제일 귀여워~~

미경-흠!....흠!....그럼...오늘은 특별히 니집에 같이가줄게...

나-안그래도 되는데

미경-뭐?!

나-ㅎㅎㅎ농담이야

그렇게 자췻집에 오는내내 미경이는 내 팔에 기대면서 왔다

자췻집에 와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미경-근데 그 박준태는 어떻게 됐어?

나-......합의 끝내고 바로 외국으로 이민갔데...새끼 부모는 진짜 잘만났다니까

미경-너는 사람들을 잘만났고?

나-응~

엘리베이터가 오자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탓다

층을 누르고 올라가기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미경-야 재하야

나-왜? 우웁!!

미경이가 나를 벽으로 밀면서 키스를 했다

미경-하악.....우웁.......

미경이는 이상야롯한 소리를 내며 계속 키스를했다

나-저기....읍...곧있으면 다 올라오는데.....

미경이는 입을 떼더니 내입을 엄지로 문지렀다

미경-편의점에서 뭐샀냐고? 집가면 알려줄게~~

미경이는 나를 집앞문으로 끌고들어가 문을 열어 집에 들어가자

미경-야 목욕하고 나와~~~

나-으응.....

미경-빨리해야되? 나도 씻을테니까?!

내가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자 미경이는 내 볼에 살짝뽀뽀를 하고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미경이가 입을 옷을 찾아 문앞에 놓고

나-미경아! 갈아입을옷 문앞에 둘게!

미경-알았어~~

나는 바로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올라가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와 잠이 들어버렸다

꽤 시간이 지난거 같아 눈을 떳는데......미경이가 내 허벅지위에 앉아있었다

나-우웃!

미경-쉿!

미경이는 손가락으로 내 입을 막았다

미경-우린 이제 어른이지?

나-으응.....

미경이를 살펴보니 츄리닝바지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티셔츠가 좀 커서인지 목부분이 가슴위까지 내려와 가슴골이 다 보였다

그리고 머리는 덜마른듯한 촉촉한느낌이들어 미경이가 섹시해보이게 했다

미경-흠! 흠!

미경이는 내가 자기를 살펴본다는걸 알았는지 얼굴을 붉힌채 자기 한쪽손으로 자기 가슴쪽에 놓았다

미경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난 바로 미경이에게 키스를했다

내가 키스를하자 미경이는 뒤로 쓰러져 이번엔 내가 미경이위에 있게되었다

계속 키스를하다가 내가 먼저 혀를 움직였는데 미경이는 눈을감은채 같이 혀를 움직여 답해줬다

나는 계속 키스를하다가 손으로 미경이의 가슴을 만졌는데 미경이가 눈을 크게 뜨면서 나를 보았는데 나는 계속 가슴을 만져줬다

계속하다가 나는 입을떼고 미경이를 보고있었는데

미경이는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인채로 날보고있었다

내가 계속 보고있자 미경이는내 시선을 피하고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나-안하고싶으면 안해도 되

미경-아.....아니야 괜찮아....

미경이는다시 내 얼굴을보면서 웃었다

나는 미경이가 웃는모습이 귀여워 다시 키스를했다 그리고 목부분을 키스했는데

미경-아앗! 끄으응.....아....하앗!

미경이는 요염한소리를 내며 눈을 감았다

나는 미경이의 목소리에 더 흥분되 셔츠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는데 미경이는 브라를 입고잏지 않았다

나는 티셔츠를 위로 올려 가슴을 만졌는데 미경이가 몸을 떨기시작했다

나-........무서우면 안해도되 난 괜찮아...

미경-무서워서 그런거 아니야.....기뻐서그런거야....

미경이는 눈에 눈물이 고인채 나를 보며 말했다

나는 다시 미경이의 가슴을봤는데 크지도 작지도 않는 가슴에......가슴의 분홍색부분을 보고 흥분해서 분홍색부분에 입을대자 미경이는 몸을 피면서 신흠소리를냈다

미경-하응.......아.....

나는 가슴을 만지며 다시 키스를하고 미경이의 아랫쪽을 바지 바깥에서 문질렀는데 미경이가 더 몸을피면서 요염한 소리를 내기시작했다

미경-아흑!.........아앙.......아....앙.........

나는 계속 가슴과 밑에부분을 만지다가 멈춰 침대에 앉았다

미경-헉...헉....왜 그래?

나-그냥 하면......위험하잖아.....

미경-.......저번에 편의점에서 뭐 받았냐고 물었지?

나-어? 어

미경이는 자기 잠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뭔가를 빼서 나에게 줬다

미경이가 나한테 준건....사각형으로 작게 비닐로 감싸있는거였다

나-이......이거......

미경-이제.....걱정없지?

미경이는 나를 밀어 눕게 하고 나한테 키스를했다 나는 키스를하면서 미경이의 밑부분을 문질렀고 미경이는 눈을 질근감은채 키스를했다

미경-우웁......윽......

우리는 밤까지 서로 체온을 느꼈다



여기까지 쓸게요

글쓰다가 느낀건데 자꾸픽션이냐 하는데 픽션들어갑니다 됐습니까? 쪽지로 따로 물어봐주세요 글쓸때마다 그런댓글을 보면 힘이 빠집니다

다음화가 마지막이겠네요

추천이든....뭐 반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