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돌아왔습니다!!! 다경이네 가족하고 우리가족하고 같이 갔다왔습니다!! ㅋㅋ웃긴일도 있어고요 나중에 따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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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이 새끼가....오늘이야 말로 제데로 죽여주마

나-그래....와라....한번 끝을보자

박준태-ㅂㅅ새끼 야! 거기 9명! 아까 그년들 쫓아가서 잡아와!!

놈이 말하자 9명이 미경이와 한나누나가 뛰어간 방향으로 뛰어갔다

나-ㅅㅂ놈아!! 딴 애들은 건들지말라고!

박준태-그거야 내 맘이지ㅋㅋ

그때 백동민이 자기랑 맞붙은놈들을 쓰러뜨린후 나에게 소리쳤다

동민-야! 재하야! 여기 너 혼자 괜찮겠냐?

나-그래! 빨리 승환이쪽으로 뛰어가서 도와줘!! 승환이놈 딴 여자들까지 보호하려면 힘들꺼야!

동민-넌 어쩌고?!

나-난 이놈하고 볼일이 있으니까 니가 대신 부탁한다!!

동민-알았어!!

동민이는 승환이 쪽으로 뛰어갔다

박준태-그렇지 너는 나랑 볼일을 끝내야지ㅋㅋ

나-그새 또 웃냐? 니 웃음소리 겁나 띠꺼운거 모르냐?

박준태-이 새끼가!

박준태는 그대로 내게 달려드며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난 그 공격을 허리를 숙여 피한뒤 뒤로 살짝 물러났다

박준태-이 새끼가....또 피하기만할거냐? 아~~ 나 땜에 너 권투 그만뒀지? 어떡하냐 난 그날이후로 권투 계속해서 실력이 좋아줬는데~~ 넌 그냥 책이나 잡고 놀아서 실력이 떨어졌나봐~~ㅋㅋ

나-그러냐? 넌 약삭빠른것만 좋아졌는데?

박준태-ㅅㅂ놈이!!

놈은 내가 살짝 도발하자마자 덤볐다 진정성과 신중성은 오히려 예전보자 떨어진거 같았다

놈은 내 왼쪽얼굴로 주먹을 날렸는데 난 자세를 낮춰 피한뒤 그대로 놈쪽으로 붙어 턱을 쳐올렸다

나-넌 예전하고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

나는 그대로 놈의 얼굴을 찍으려했는데 놈이 내 주먹을 잡았다

박준태-맷집좀 길렀다

놈은 바로 내 배쪽을 공격했는데 명치부분을 공격하는 바람에 나는 힘이 빠져 한쪽다리를 끓었다

나-크흑......커헉........

박준태-숨도 제데로 안쉬어지지? ㅋㅋㅋ

나-크흑.....약삭빠른건 진짜 여전하구나....크흑....

박준태-입이 아직도 나불되네

퍽!

놈은 내 얼굴을 발로 찼다

나-커헉!!

나는 충격으로 뒤로 쓰러지게 되었다

박준태-예전방식으로 해볼까? 야! ⓒ◆■!（남자1이름） 너 일로와봐

남자1-예 형님......

박준태-ㅂㅅ 너 이 새끼한테 많이 쳐맞았다메? 지금 갚든가~~

남자1-ㅋㅋㅋ

남자1은 내게 다가오더니 내 옆에서 쭈구린채 내 멱살을 잡았다

남자1-ㄱㅐ새끼야....너 한테 처맞은거하고 너때문에 준태형님한테 맞아서 ㅈㄴ짜증났다 ㄱㅐ새끼야

나-ㅋㅋㅋ그럼 실력을 키워 양아치새끼야ㅋㅋ

남자1-ㅅㅂ놈이!!!

퍽!

놈은 내 멱살을 잡은채 내 얼굴을 계속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남자1-ㄱㅐ새끼야...

퍽!

남자1-너 때문에

퍽!

남자1-처맞고

퍽!

남자1-너한테

퍽!

남자1-처맞고

퍽!

남자1-ㅈㄴ ㅈ같다고

퍽!

남자1-개새끼야!!!!

빡!

놈은 마지막에 나를 발로 차며 일어났다

입안에 예전처럼 피맛이 아주 많이 느껴졌다
나는 몸을 일으켜 일어서려 했는데

남자1-어딜 일어나 ㅅㅂ놈아

퍽!

놈이 나를 발로 차 다시 쓰러지게 되었다

나-크흐으으으.....퉛!

바닦에 침을 뱃으니 검붉은 피가 나왔다

남자1-새꺄 일어나봐 새꺄 더 까주마

내가 또 몸을 일으켜 일어서려하자 놈은 또 나를 발로 차려했다

남자1-ㅅㅂ놈이 계속 일어나냐 ㅅㅂ놈아!

놈이 나를 차려하자 나는 놈의 발을잡고 위로올렸다

남자1-아! 아! 아!

나-후우우우.....야 한부위가 아플때 다른부위를 아프게하면 아팠던데가 안아플수도 있다는거 알지?

남자1-뭐? 아! 아!

나-내가 지금 그러거든...... 고맙다...

나는 놈의 발을 잡은것을 내쪽으로 쎄게 당겨 놈이 내쪽으로 빨리 오게한후 팔꿈치로 놈의 얼굴을 쳤다

남자1-끄아아악!!!!! 내코!!!!!!

놈은 코를 움켜잡은채 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바로 박준태를 향해 뛰어갔다

나-박준태!! 이 ㄱㅐ새끼야!!

박준태-뭐해! ㅂㅅ들아!! 빨리 막아!!

박준태가 명령하자 주위에있던 놈들은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놈들은 맨주먹으로 덤비거나 각목, 몽둥이를 들고 덤볐다

나는 먼저 각목을 들고 덤비는 놈을 발로차서 뒤에 오는 몇놈들과 같이 넘어지게 하고 그 다음으로 내게 주먹을 날린놈의 주먹을 잡은뒤 내쪽으로 끌어 머리카락을 잡고 끌고갔다

끌고가면서 다른 놈이 내게 발차기를 해서 발을 잡고 다른쪽다리를 쎄게쳐 넘어지게 했다

이런식으로 한놈의 머리카락을 잡으며 상대했는데 앞에 몽둥이를 든 놈들이 한번에 몰려오자 머리카락을 잡고온놈을 놈들쪽으로 던져 놈들을 주춤하게 한 뒤 몽둥이들고 온놈들을 하나하나 주먹으로 턱을 쳐 쓰러뜨렸다

하지만 놈들이 생각보다 많아 몽둥이나 각목으호 놈들의 공격을 많이 받는바람에 나도 힘이 빠져버렸다

그때 3놈이 나를 뒤에 잡아 못움직이게 하자 다른 놈들이 일어나서 나를 공격 하려 했다

적1-크윽 ㅂㅅ아 넌 이제 뒤졌다

나-해보면 알지

빠각!

나는 머리를 쎄게 들어올려 뒤에서 날 잡고있던 놈의 얼굴을 쳤다

적1-크악!

그다음 나는 머리를 앞으로 쎄게 숙여 내 왼쪽팔을 잡고있던 놈을 쳤다 놈이 코를 잡으며 무릎을 끓자 나는 왼쪽 주먹으로 그놈의 얼굴을 강하게 쳤다

적2-크어억!! 내코.....코

나머지 오른손을 잡고있던 놈은 왼손으로 턱을 쳐올려 쓰러뜨렸다

적3-크악!

계속 놈들을 상대하다가 박준태쪽을 봤는데 박준태가 없어서 주변을 살폈는데 머리에 엄청난 충격이 와 쓰러졌다

박준태-ㅂㅅ들아 머리를 노리라고 ㅂㅅ들아!!!

나-크흑.....커헉....

옆머리에서 뜨거운액체가 흘러 귀까지 흘러내려오는게 느껴졌다

박준태-후우....갑자기 뛰어와서 깜놀했네 ㅅㅂ 야 이재하 ㅂㅅ아

나-이...개새끼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겁한건 똑같구나 개새끼야

박준태-이 새끼가....야 이 새끼 족쳐

그러자 다른놈들은 나한테 몰려와 각목이나 몽둥이로 내리치거나 발로찼다

나는 일단 팔로 머리와 가슴을 보호한뒤 웅크려엎드렸다

계속 막다보니 나도 막는것이 불완전해 상당한 데미지를 입게되었다

박준태-됐어 이 새끼 다시 일으켜세워봐

다른놈들이 내 팔을 잡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나는 뿌리치려 했지만 몸에 힘이 빠져서 그럴수가 없었다

박준태-야~~~이재하~~꼴이 말이 아니구만? 교복도 몇부분 찢어지고~~옆머리에선 피가 엄청흐르고~~ㅋㅋㅋ

나-후우우우......내가 많이 말했지....니 웃음소리 ㅈ같다고

박준태-이 새끼가!

놈은 발로 내 몸을 찼다

나를 차자 다른놈들도 쓰러졌지만 나를 다시 잡아 일으켜세웠다

나-크윽......콜록! 콜록!

박준태-예전에 너때문에 빨간줄 그을뻔한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이 난다 새꺄

나-......그건 니가 잘못한거야 ㅂㅅ아

퍽!

놈은 말없이 내 얼굴을 쳤다

박준태-아...ㅅㅂ 피묻었네......

놈은 자기 손을 닦으며 뒤로 돌았는데

??-야! 이 개새끼들아!!!!

뒤에서 고함소리가 들리며 내뒤에있던 놈들이 쓰러졌다

뒤를보니 승환이와 동민이가 박준태의 따가리들을 치고있었다 그리고.....미경이까지 뒤에서 날보며 눈물을 흐르고 있었다

나-참나......도망가라니까.....

미경-재하야!!

미경이는 눈물을 흐르며 내 쪽으로 뛰어왔다





몇분전（이부분은 다경이가 쓴겁니다）

나（미경）-저기 승환아 재하는 어떡해....?

승환-일단 동민이가 도와줄거야 걱정마

한나-어? 저기...?

뒤를 돌아보니 왠 남자애들이 몽둥이를 들고 뛰어오고 있었다

승환-ㅅㅂ....쫓아온건가? 누나랑 너는 물러나있어

남자애들은 금세 승환이쪽으로 왔는데

남자9-크악!

맨 뒤에 있던 애가 갑자기 쓰러지자 뒤쪽을 봤는데 동민이가 서 있었다

승환-야 이 새꺄 재하는?!

동민-이 놈들 빨리 끝내고 가야되!!

승환이와 동민이는 나머지 8명애들과 싸워금방 쓰러뜨렸다

동민-후우 야 이승환! 빨리 가자!

승환-알았어!! 미경아! 누나! 둘은 경찰에 신고해줘 우리는 재하쪽으로 가볼게!!

언니-그....그래 알았어 미경아...빨리.....

나-나도 따라갈래....

동민-뭐?

나-나도 재하한테 간다고 언니는 먼저 다른데로 가서 경찰에 신고해줘

언니-뭐?? 하지만 위험해!

승환-그래!! 저번처럼 니가 당할수있다고!!

나-괜찮아...빨리가자! 언니! 부탁해요!

나는 먼저 재하가 있던쪽으로 뛰어갔다

승환-야! 미경아!

내가 뛰어가자 승환이와 동민이도 나를 쫓아 뛰었다

재하가 있던데에 오자 남자애들이 한쪽에 몰려있었는데 박준태가 한 애를 잡게하고 때리고 있었다 때리면서 옆으로 피들이 튀었다

승환-야! 이 개새끼들아!!!

뒤에서 승환이가 달려오면서 남자애들쪽으로 달려 들었다

남자애들은 갑작스럽게 일이 닥쳐 당황하고 있었다

승환이와 동민이가 남자애들을 상대하고 있을때 나는 재하쪽을 봤는데

재하는 머리에서 피를 흐르고 있었다

나-재하야!!!!!!

나는 바로 재하에게 뛰어갔다



다시 재하쪽（이건 제가 쓴것）

미경이는 울면서 내게 다가와 나를 끓어안았다

미경-으흑.....재하야.....

미경이는 나를 안으며 더 많이 눈물을 흘렀다

나-참나.....도망가라 했잖아....

미경-잠깐 기다려..내가 피 닦아줄게

미경이는 주머니에서 물티슈를 꺼내 내 옆머리를 누르며 지혈했다

박준태-ㅅㅂ 이 년은 뭐야!!

앞에서 박준태가 소리지르며 다가왔다 나는 막으려고 일어서려 했는데 미경이가 먼저 일어나 말했다

미경-야 박준태....이제 그만둬

박준태-뭐? ㅋㅋㅋ뭔 개소리야?

미경-이제 그만하라고.....

박준태-이 ㅅㅂ년이 뭐라 짓걸이는거야!!

박준태가 미경이를 치려하자 나는 바로 일어나 놈의 면상을 빠르게 쳤다

박준태-크아악!

놈은 뒤로 쓰러지며 코를 부둥켰다

나-미경아 상종못할 새끼니까 그만둬

미경-재...재하야 너 피.....

나-이제 괜찮아....넌 물러나 있어

박준태-이 새끼가...죽여버린다...

나는 내 머리를 지혈하던 물티슈를 땅에 버리고 교복마의와 넥타이, 조끼를 벗었다

나-후우우....이제 방해하던놈들은 저기있으니까 한번 제대로 끝내자 박준태....

박준태-ㅋㅋㅋ지금까지 계속 맞은놈이 말이 많네ㅋㅋ

나-ㅈㄹ하네 지 따가리들한테 빌붙었던 주제에

박준태-ㅅㅂ놈이!!!

놈은 내게 달려들어 공격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 쓸게요 저 보고싶었던 사람은손! 음...한명도 없네.....

추천하시든 안하시든 맘대로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