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고마벙ㅋ빨간색 글씨가.ㅋ 그런의미로 폭풍연쟄ㅋㅋ.

내가...아.ㅋ

학교에 나오니까 걔네가 서있는거야...

싸우는걸 기대한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걔네가 수가 많았어. 한 5명?했나.ㅋ

나는 여기있는썰 형들처럼 싸우지는 않고.ㅋ 담넘고 튀었지.ㅋ.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 20분?동안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문자가 왔드라.

'야.. 너오늘 아침일 왜말않했어?'

'답장좀 해..'

이런식으로 5통? 정도 있드라.ㅎ. 그래도 걱정하는 거가타서 또 하핳거리면서 웃어댔지.

그리고 침착하고 문자를 보냈지.

'미안ㅋ 자느라 못봄.. 그리고 그냥 말하기 귀찮아서 않했음'

이랬더니 기다렸나봐.. 칼답이오드라.

'아까 얘들이 나오면서 나한테 묻드라.. 그래서 모른다고 했어.. '

'ㅋㅋ 잘했어.ㅋ'

이러더니 갑자기 문자가 끊긴거야.. 한 5분정도?

그래서 난 초조하게 폰만 잡고 기다리다가 주스마시러 갔지 그리고 돌아오는데 진동소리가 들렷어.ㅋ

나는 총알처럼 달려가서 확인했지.

'다음부터 그러지마.. '

'?어떤거?'

첨에는 몰랐지..

'나랑 계속 친구한다는거 너도 따당해..'

나는 고민하다가 문자를 보냈어.

'싫은데? '

' 아쫌... 니 위험해.. 걔네 선배들도 않건드려..'

'싫어. 난 니 좋은데.. 넌 내가 싫냐?'

ㅋㅋ 난 이다구로 고백을했엌ㅋㅋㅋ 다른 썰과달맄ㅋ

그랬더니 문자가 않오드라..

나는 까인줄알고. 폰 침대에 던저버리고 티비 틀고 멍때리고 있었지..

얼마나 멍을 때렸으면 티비소리도 않들리드라..

내가 귀가 집중하던거 진동뿐이거든..

몇시간이 지나자 진동이 들린거야.

근데 있자낰ㅋ 머피의 법칙처럼 진동 않울렸는데 울린것처럼 느껴서 많이 속았지.

그래서 나는 속는 셈 치고 가봤더니..

핸드폰 위에 문자 하나가 떠있는거얔ㅋ 난 또 빛의 스피드로 달려가 봐봤지.ㅋ

'진심이야?'

나는 중1이라그런지 곰곰히 생각하닼ㅋ

'어.'

라고 보냈지.. 그랬더니 답장이 않오드래...

나는 페인처럼 멍을 때렸지.. 진심 학교도 가기 싫드라..

하나님이 내말을?들었는짘 머리가 아프고 식은땀이 나는거야..

근데 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라 10시쯤에 와. 그때가 9시쯤이었거든

난 끙끙 앑다가 부모님이 왔어..

엄마는 날 보고 열을 쟀는데..

39도?인가.. 그정도 나왔드라.. 그래서 응급실로 끌려갔지..


여기까지 할께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