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시작할께여.ㅋㅋ
뭐않되겠지만ㅋㅋㅋ 추천20넘으면 바로연쟄ㅋㅋ
잡담 그만하고 시작하지.ㅋㅋ

그렇게 폰번을 받고 집에 돌아왔어.그러고 난 폰을 침대에 던지고 티비를 봤지

그리고 폰을 봤는데 30분전에 문자가 왔지..

'니한테 얘기하니까 좀 속이 후련하네.고마워.'

나는 그걸 보고 완전 기뻣지..

그리고 답장을 보냈지

'미안 못봣음.ㅋ 별거 아님ㅋㅋ'

이러고 ㅋㅋㅋ 말은 이렇게 했지만 티비보는내내 웃기지도 않는데 핳ㅎ핳ㅎ거리면서 웃엇지,.

그러고 나는 내일 수진이를 본다는 마음에 설레는 마음으로 잤어..

그리고 평범하게 다시 등교했지.

반에 들어가보니까 수진이는 이미 자리에 앉아있었어.

그러고 평범하게 앉았는데 쪽지를 보내드라.,.

'고마워'

ㅋㅋ이거보고 기분이 어재보다 좋았어.

그런게 있엌ㅋ 만나서 쪽지하는게 문자보다 더설래다고나할까?

어쨋든 그래서 우린 더욱 가까워졌지.

내가 그렇게 수진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수진이를 따시키는 얘들이 날 쳐다보드라ㅋ

나는 그걸 인식못한척하고 드러누웠지.

수업시간이 끝나고 나는 누워있었는데 그뇬들이 와서 말하는거야..

'니 쟤랑가깝게 지내지마라. 쟤 창녀다'

ㅋㅋㅋㅋ이말듣고 진짜 웃엇엌ㅋ

'뭘 쪼개냐..'

'흠. 아 미안ㅋ. 근데. 싫은데?'

그걸 듣고 화낫는지 내 책을 집어던지드라.

그뇬이 웬만한 남자보다 쎄데.. 쫌 쫄았는데.

그래도 내가 유도를 쫌했어,.

'내책 왜 던지냐?'

'아 이새x 말하는거 봐라..죽고 싶냐?'

'아닠ㅋㅋㅋㅋ'

'아새x! 쪼개지마라.'

앜ㅋ 그때 웃음보가 터졌지ㅋ 사춘기라그런가 사람얼굴을 보면 웃엌ㅋ

엄마 왔네,ㅠ, 폰으로 이어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