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끝나고 귀환한지좀 되버림..

글쓴다는걸깜빡햇구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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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주도에 도착하엿어



“ 으.. 어지러.. ”



배멀미가 심한 누나가 죽을려고하더라.. （것도 이쁨. .허허허헣）



“ㅋ... 어디먼저갈까?”



“일단.. 모텔부터 잡아야하지않을까?”



“나중에잡아도 안늦어..ㅋ”



우리는 .. 첫날에


등산로가 지리게 아름다운 절벽과 폭포가 어울려진 지리는 산에 가보고..

동굴에 가볼려다가. 타임안맞아서 카트타러갔어.



중요한건 누나는 운전면허도 있으면서 차가없어..



그래서 이동하는디 돈이 너무많이들었어 ㅜㅜ



우리는 밤 늦게까지 놀다가 9시쯤에 모텔을 잡았어.



그런데 엄청고민되더라..



'아무리그래도 여자랑 합방하는건좀 아니지않나?'



“종현아.”




“음?”



“방 몇개잡아? ㅋ”



난 엄청난 고민을햇지.



이미한번 경험을풀어봣으니 그렇게까지 심각하진않지만.. 저렇게 대놓고말하는대


하나!


하기는좀 그렇잔혀.. ㅋ



“두개...”



눈물을삼키고 두개를말햇오.



나의 성욕을 풀는건 물건너가버린거지. 음?



그런데 누나는 눈치를 까며 말햇어



“뭐 2명있는데 2개나잡아 ㅋ 돈없어 내일도써야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렇게.. 나는 밤에 누나씻을때 웃대에 밤길썰 마지막을 남긴후 나도 씻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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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개만 가자


나도 이걸써야하나 싶엇다 ㅋ


20개정도 성의는보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