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썰쓰면 아무도안보겟지만.


그냥 쓴다. 늦게라도 추천좀찍어줘.


아. 추천 25개 돌파 ㄱㅅ


이 분위기를틈타.. 30 아 아니야


아 그리고 나 뛰어쓰기 읽기편하라고 5칸씩 뛰다보니까..


모르고 4~6칸을 뛰거든? 그래서 3칸씩만 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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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내가 생각한 반응과는 많이달랏지.



막 좋다면서 안아주거나 우리.. 좋은누나 동생사이로.. 이럴줄알았는데 막 웃으니까..



“ㅋㅋㅋㅋ”



“뭐가 그렇개웃겨..?”



“아니그냥.. ㅋㅋ 생각해봐 어릴때 코딱풀어줘야한 동생이 다커서 갑자기오고는 사귀자고하니까 좀 그러내 ㅋㅋ”



난 누가봣도 차엿다는 사실에 매우 슬퍼하엿어.



“역시.. 그런가?”



“마침 남친도 떨어졋는대.. 연하남만들어볼까?”



“응?”



...



그냥..



좋고 행복했어. 너무행복햇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리액션을 못허겟니구먼



아니 그냥 너무좋아서 말문이 막힌거지.



“..”



“왜그래? 너가고백해놓고는..”



고백해서 사귀는 （지금은 3번고백 3번사귐） 영광의남자가되엇지.



“누나..”



“응?”



“고마워..”



“ㅋㅋ”



누나가 미소를뛰우며 막 웃어주더라



그리고 나는 무엇인가에 홀린듯 누나를 안았어.



그리고 누나는 나의품속에 얼굴을 묻었지.



그때야 정신을차려서 누가보나.. 하고있엇지만 아무도 없는듯하엿어.



하지만.. 그게아니엿지..



“서현누나. ”



“걍 편하게 여친~ 하고불러 ㅋㅋ”



그다음부터 우리는 여친남친으로 호칭을찍어두엇지.



이유 : 연상녀로 찍힐가봐 그게싫었는듯



“여친아 .. ㅋㅋ”



“왜불로남친아~”



앙오 아오어오오 지금내가봐도 .. 오글거렷엉.. 그냥 생략



다음날이되고.



친구들의 세상에서는 엄청난이슈가 뜨던중이엿어.



이지역에서 얼굴로판치는 서현누나가 남자랑애교부리고 안아대는걸


난 찐남이랑 만나면서 그말이나왔어.



“야.. 부럽다 그남자 ”



“누구인줄알아?”



“우리중남자라던것같던디.?”



“나야..”



“?!”



“ㅋㅋ..”



역시 찐남이는 3.5초 침묵이 꽂혓어.




그리고 .. 지나가던 아는 형들이 불렀어..




“종현아 꼭 서현이 만나야하냐?”



“아니..헝 그냥 아는누나야.. 어릴때 나한테잘해주던..”



“넌 아는누나랑 껴안고 그러냐?”



“내가 친형바게 없어서 그냥 친누나처럼 살아..ㅋㅋ”



“야.. 나 진짜 서현이 좋아해.. 그냥 너는 중2들끼리 만나임마..”



“그런데 만약 내가 사귀는거 아니여도 형들은 못만날것같은디..?ㅋㅋ..”



“뭐이새기야? ㅡㅡ”



형들이 합창으로 이새기가를 왜쳣어.



그리고 나는 한명당 한대씩 맞고 갔어.



그리고 우리는 짧은기간동안 Lte속도의 진도를빼는대..




졸림 그다음은 7화


7화안에 키스신보고싶으면 추천! 30넘으면 키스한거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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