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는형도 많이없어서 인기도없으니까 빨리빨리써야지.. ㅋㅋ

아니 그런데 조회수에 비해 원래 이렇게 추천이딸려?

추천은 눌러줄수있잔혀.. 걍눌러줘 재미없어도

랭킹집착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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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되고.






누나에게 문자를보내봤어.




[뭐해?]





한 20분정도 있다가 문자가왔어.





[ 왜? 아무것도안하면 누나랑 놀아주게? ㅋㅋ]





[ ㅋㅋㅋ.. ]





[카패에서 알바하지뭐.. ㅋ]





[ 누나 카페에서 12시간이나 알바해?.. ]






[ 아니? 가끔 친구도와줄려고 7시에 나가지.. 원래 오후타임만 뛰는중 ㅋㅋ]





난 그냥 답장도 안보내고 한 20분동안 빨리준비하고 카페에 나가봤어.





카페에는 누나가있엇지.





“ 어? 여기는무슨일이야? ”




“그냥.. ㅋㅋ”




그런데 서현누나 친구기있엇는데. 그누님이랑좀 친해.




그누나는 내 눈치를 읽은듯 모르는척하면서 바람잡아주었어.




“ 뭐야 ㅋㅋ 너 남친도있엇어? ”




“ 무슨남친이야.. ㅋㅋ”




바람잡아주는 사람이있으니까 접근이 정말편해지더군.




그리고는 바람한번 더잡아주더군




“야 사장도없는데 오늘같은날 그냥데이트나 하고와라 ㅋㅋ 내가할깨”




“뭔 데이트야 ㅋㅋ”




난 그리고 더 눈치를주었지.




“빨리가 ㅋㅋ 오늘니타임도 아니니까..”




그리고 어찌어찌 해서 겨우 누나를 대리고 나왔어.




그리고는 오늘같은날 고백해서 차이면차이고 사귀면 영광스럽게 받을려고하엿지




그런데.. 딱히 갈만한곳이..




나는 또 빨리생각햇어





“누나 밥은먹었어?”





“먹을시간이없어서..”





“뭐 먹고싶은거있어?”





“왜? 사줄꺼?”





“먹고싶다는게 있으면 바로가야겟지”





“먹고싶은건없고 ㅋㅋ 남자대리고 가고싶은곳은 있는데?”




그때나는 누나의마음을 읽엇지.




덕분에 일이 빨리진행될거라고 생각하엿어.




그리고는 분수가 정말아름답게 올라오는 공원으로 끌고가더라.




그런데 분수가 저녁 7시인가? 그때쯤에 올라오거든.




그런데.. 5시밖에 안된거야.. ㅡㅡ. 2시간을 뻐기고 분수에서 고백해볼까햇어.




“이거타보자 ㅎ”




누나가 맑은미소를 뛰우며 나에게 말하엿어.




그.. 뭐랄까 서서 타는 전동자전거같은거랄까?




그걸 30분동안 대여해주는곳이있거든.




그리고 그걸 타고 공원을 한바퀴돌았지. （공원이긴하다만.. 아주넓은 호수공원）




그런데 다돌때 쯤인가? 앞에서 차가오는걸 내가 못보다가 멈출려다가




기둥에 치여서 넘어지면서 무릎쪽이 다찢어져서 피가나오더라고.




좀 심하게찢어졋음. 누나가 바로달려와주더라.




“괜찮아? 어떡하지..”




“아.. 괜찮아..ㅋ”





사실마음속으로는 미치도록아파하고있엇지만. 누나를 안심시켜줄려고 억지미소를 지었어.




“일어나. 나한테 기대”




난 강한남자로 보이기위해 일없다며 일어나고 그대로 자전거를 빨리 맞긴거지.




그런데 누나는 내마음을 읽은건지 약같은거 사고이것저것 응급조치같이 해주더라 ㅋㅋ





“괜찮다니가..”




“가만히있어봐..”




그러다가 7시가 되어갔지.




“집에가는게 좋을것같다..”




난 그말을듣고 ..




“기다려봐.”




“?”




난 평소에 시간새는걸 정말잘해. 그리고는 카운트다운을하엿지.




“5.. 4.. 3..2.1”




분수는 조명과 함깨 조화를 이루며 오색빛을내고 아름답게 뿜어져나왔어.




“우와..”



난 그리고 누나의 손을 몰래잡고 （ㅋㅋㅋ）




“뭐야 ㅋㅋ”



“누나..”



“응?”






“나랑사귈래?”





는 6화에서

크크으으으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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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남자..훗



추천안박어?




추천누르면 여자생긴다
추천안눌르면 결혼못한다
반대눌르면 .. ㅉㅉ..


단... 장담은못함

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