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무주 진안 장수 / 무진장

*정중부의 난 발발-의종 때
‘의’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중’하다.

*문신 한뢰가 대장군 이소응의 뺨을 쳤다
빰을 한 대（한뢰） 쳤다.

*정중부는 자기 수염을 불태운 김돈중을 살해
이 수염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중’후한 멋이 있어 이 ㄴ아!
‘정중’하게 ‘돈’을 달래도 안줘서 살해.

*정중부 . 이의방-명종을 즉위
‘정중’하게 있으면 ‘명’은 살려주마!
‘이의’를 달지 않고 ‘방’자하게 굴지 않으면 왕을 시켜 준다.

*이의방이 이고를 죽였다.
‘이의’를 달고 ‘방’자하다고 ‘이 고’을 사람들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