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데카인이라고합니다 //// ^^

제가 지금 쓰는것은 저의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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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이됬을때 나는 중딩떄 애들이 그 고등학교 많이 갔다고해서 응 그랬지

그 중딩때 고등학교 가는 신청서 내는것 있잖아 그것 내지 그댄 우리담임선생님이 내 출석3~4번빠진것은

안채워 주시더라고 나그래서 속으로 욕을했지 다른선생님들을 채워줬는데 그래서 나는 첨에 남인천을

가려고 했지 근데 안된데 나그래서 아 스방 내인생 망했네 라고했지 그래서 뱅뱅이를 돌아서

가정동에있는 가정고등학교로 갔지 역시 가정고에 중딩떄 애들이 너무많은것야 나는 입학식떄

개긴장을했지 아 그대 정문앞에 찌질이 노스입은 스키가 보이는것야 중딩때 개찌질이가 노스입고 나를

반가워해 내가 언제 애랑 대화를 해는지 가물가물해서 그냥 凸을 날려줬지 애가 날떄리더라고

나도 그래서 떄렸지 그리고 끝났어 서운하지 ㅋㅋ

일단 입학식가서 반배치를 봤어 중딩떄 아는애가 한 10명정도 되는거야 어라 ㅋㅋㅋ 맞네 했지

그리고 반에 갔는데 모르는애들이 있는거야 나는 스마트폰이라는것을 꺼내서 패션왕을봤지 그떄가

그 우기명 배달 이어나 어쩃든 보다가 입학식이 시작되지 -----------


------------------------------------------2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