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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그렇게 내 손은 점점 밑으로 갔어

그리고 스키니진을 입고있엇어 누나는

그래서 지퍼를 내렸지

하얀색 팬티가 보였어

그걸 살짝 말하니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정글?

흠 그정도 까진 아니엿지만 털이 좀 있엇어

누나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더라

빨개진 얼굴을..

-누나.. 괜찮아..?

-..몰라..

-으..응?

-..부끄럽잖아.. 남자한테 보여준다는게..

-미안..

내 손은 바로 직행하엿지

-하..으읏..

입은 직행하지않음. 막상 보면 입으로 하고싶지않음 절대로.

난 참을수 없어서 내 물건을 꺼냇지 냐하하 >.<

-어어..잠깐만..

-왜..?

-두려워..

-으응?

-아니.. 그렇게 큰게 .. 어떻게..

-어어?

-아니.. 나한번도 안해봤어.. 이건 안하면 안되..?

뭐.. 누나가 못하겠다는데 내가 강제로 할이유가..

나랑 누나는 누웠어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물건을 손으로 척 잡더라고

-뭐..뭐야?

-헤헤..

그렇게 자꾸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더라고 천천히

그러다가 딱 느낌이오더라고 더이상은 안되 하면..

-누나 그만하면안되?

-왜에?

-이런거 좋아해그럼?

-아니.. 그냥..

-아 잠깐만 누나그만..

-왜에?

그렇게 하얀물이 튀었어 느낌 완전 더럽더라

-이..이게뭐야..

-으..냄새더러워.. 씻고와 ㅋㅋ

그렇게 난 화장실 가서 씻고잇엇는데 갑자기 집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들리더라

뭐야 시밬,,

띠리링~

-야 나 왔다

-..

-어디야?

마침 거의다 씻어서 나왔어

-왜?

-아 노트북 고장나서 너꺼 컴퓨터좀 쓰자고

내 컴퓨터는 방에 있어 ㄷㄷ

-아.. 나중에 써 지금은 안되

-왜 ㅡㅡ

-아.. 그런게 있어!

-너 설마 야동있냐 ㅡㅡ?

있긴있엇음 12기가정도만

-아..없다고 아 할튼 지금 안되

-나 바쁘다고 ㅡㅡ

누나가 내 방을 들어가더라고

-어? 연지야?

-아.안녕

-뭐야 둘이?

-그냥 방 구경 한거 뿐이야..

-그래? 너 방에 뭐이리 냄새가 나냐?

아무래도 하얀물 냄새인듯

-방향제 뿌릴게,,

-알았어 컴퓨터해도되지?

-으응..

그렇게 나랑 누나는 방에 나왔지

-하아.. 안들켯겟지?

-그러겠지..?

-배고프다,, 뭐먹을래?

-피자 먹자!

그렇게 피자 시키고 기달리고있엇어

-김청원!! 일로와봐!

-어 왜?

-들어와 안으로

-왜에ㅡㅡ?

-너 연지랑 뭐했어?

-아무것도 안했거든?

-침대에 휴지가 왜 많아그러면?

-..

누나가 그동안 물을 닦았는지 좀 있더라고

-왜 말을 못해?

-몰라..

-앞으로 자주하지마..

-뭘해!

-뭔 성질이야ㅡㅡ 다 아니깐 하지말라고

-아 알았어

그렇게 방에서 나오니까 떨리더라고

-민혜가 뭐래?

-자주 하지말래.

-뭘?

-몰라..

-이런거?

-뭐?

누나가 말을하고 내 입술로 들이대더라고

나도 나쁘진 않았어

살짝 키스했지

-헤헤.,

누나가 웃는데 나도 덩달아 기분 좋더라고

그렇게 나랑 누나는 피자를 먹었어

11시되고 케익을 먹고 누나를 대려다 준다고 했어

그렇게 누나집으로 가고 있었지

-음.. 오늘 재밋엇어!

-나두 !

-내일 또보자!

-알았어 나 갈게!

-으응 잘가~

볼에 또 뽀뽀해주더라고

집에 도착해서 누웠는데 실감이 안나더라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여신인 누나가 내 여자친구에 오늘한

행동들.. 정말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할까?

하여튼 그렇게 기분좋게 잠을 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