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힘이됩니다..

감사드려요











그렇게 나랑 연지누나는 스파게티집을 갔어

음식을 기다리는동안 대화를 나눴지

-어떻게 그렇게 고백할 생각했어?ㅋㅋ

-음..몰라~

-민혜있어서 고백 받아준건줄 알아라!

-아ㅜㅜ

-장난이지~ 아 기여웤ㅋㅋ

-흠.. 그런가.. 남들이 보기엔 우리 남매같아보일꺼같아

-상관없어~

그렇게 나랑 누나는 스파게티를 먹고

나왔어

-아..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뭐가?

-누나가 내 여자친구라는게..

-앞으로 잘해줘 그러면!

그리고 슬쩍 팔짱 끼더라고

여름철이였지만 상관없었어 누나랑 하는일은 모든게 좋았으니까

-음.. 내일은 뭐할까?

-몰라..누난 뭐생각나는거 있어?

-영화..볼래?

-좋아!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누나집에 도착하더라

-내일 전화해! 갈게

-일루와!

볼에 뽀뽀해주더라기 꽃발들면서 해주는데

나이가 나보다 많더라도 귀엽더라

-잘가~

난 집에 가자마자 누나한테 계속 고맙다고 했지

-고마워 진짜!

-아 알았으니까 조용히좀 해라 ㅡㅡ

그렇게 저녁에 자면서 얼마나 좋았는지..

그리고 영화를 봤어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드라마 같은거 보면

공포영화보다가 무서우면 꺅!

하면서 남자한테안기고 이런거 해보고 싶어서

공포영화를 골랐지

그런데 그러기는 무슨 ㅡㅡ

사실상 무서운것도 없엇고 그런행동도 안하더라구 ㅜ

-하아.. 재미없었지?

-이응 이응 재미없었어 ㅜ

그 이후로 연애는 계속됫어

누나는 실용음악과 쪽이라서 음악 연습을 좀 해야햇기때문에

나랑 누나는 그렇게 많이 만나진 못했지만 서로 좋아했지

음.. 연지누나와 처음으로 키스한건 딱 사귀고 한달째엿어

-오늘 우리 한달째인거 알지?

-당연하지!

-우리집에서 놀자아~

-알앗엉 갈게 ㅋ

그렇게 나는 누나집에 가서

게임도하고 티비도 봤지

누나가 맛잇는걸 해준다길래 컴퓨터를 하면서 기다렸지

도중에 누나가 와서 내 무릎에 앉더라

-자기 뭐해~?

-자기가 뭐야 이상해 ㅋㅋ 그냥 서핑하구 있어~

그렇게 다시 서핑하려는데 누나가 무릎에서 안일어 나더라고

-안 일어나?

그렇게 말하고 누나를 쳐다봤는데 누나가 계속 나를보는거야

-어..왜..?

-잘생겨서..ㅎ

그렇게 누나는 말하고 점점 다가오더라

나이가 많아서 그런걸까 리드 하더라고

그렇게 나랑 누나는 키스를 했어

-하아하아.. 청원이 많이 해봤나보다?

-아냐,,ㅎ 나 배고프다! 밥줘!

그때까지 키스는 3번 정도 해봤어

그렇게 밥을 먹었지

-누나 입술이 더 맛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놀다가 집에갔지

그렇게 100일이 좀 남았을때 누나는 수능을 치뤘어

친누나랑 연지누나랑 같은 곳에서 수능보기때문에 나갔지

-연지누나 잘 봐야되!

-응ㅎ

-누나도 잘봐ㅋ

-알았어~

그렇게 수능끝나고 마중나갔지

가까운 학교였기 때문에..

-잘 들 봤어?

-그래~

-누나 엄마가 돈두고 갔거든 사먹으라고? 어디갈래?

-음.. 햄버거 먹자!

-연지 누나 괜찮아?

-나 돈 얼마 안들고 왔는대..

-내가 살게 !

그렇게 햄버거집을 가서 맛나게 먹었어

집에 가서 문자했지

-수능 잘봤지?

-아니 ㅜㅜ 잘 못봤어 ㅜ 그래도 괜찮아

실기만 잘 보면 되 ㅎㅎ

-힘내♥

-응♥

그렇게 수능이끝나고 나랑 누나는 완전 많이만났지

시간나는대로 만났어 서든도 영정 당해버려서

게임에 시간 투자 하지 않았어

그리고 100일째가 되었지

난 누나에게 늦었지만 커플링을 사서 줄려고 준비했지

월요일 이였고 우리학교는 4교시 해서 1시에 끝낫고

누난 학교 안가서 우리집에서 놀자고 했어

친누나는 시내가서 논다고 11시는 족히 넘어서 들어온다했고

집은 텅텅비었지

띵동

-왔어?

-응

난 누나가 왔으니 내 선물을 줬어

늦게라도 커플링을 샀어 100일기념으로

-우와! 이거뭐야?

-그냥 .. 사봤어..

-히힛.. 이쁘다!

저절로 웃음이 나더라고

-나도 100일이라구 케익 삿는데 ~

-저녁에먹자!

-알았어 .. 하아 심심햐다..

-영화볼래?

-그래!

그렇게 티비로 영활 2편째 보고있는데 너무 지루한지 누나는

자고있더라고 혹시 깰까봐 티비를 껏는데 나도 졸렸는지

잣나봐 일어나니 7시더라

-누나! 일어나~

-흐음.. 심심하다 ㅜ 그냥 나가서 놀껄 그랫나?

-아냐 ㅎ 내 방이라두 구경할래?

누나랑 나는 방으로 들어왔어

평소에 심심풀이로 프라모델만들었기 때문에 많았어

-오~ 이런거 잘해?

-뭐..보통? ㅎㅎ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누나가 항상 연애나 스킨쉽을

리드하는게 생각났어 그래서 이번엔 내가 할려했지

-누나 저~쪽에 옷장 열어봐 신기한거있어

-음 뭔데?

그렇개 열었어 뭐가있겟어 옷밖에없지

-어 아무것도없는데?

누나가 뒤돌고 말했는데 난 누나 바로 앞에 있엇지

-어..왜.?

그렇게 난 누나한테 가고있엇고 입술을 포개었어

미친듯이 키스했지

그러다.. 키스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긴건가 누나의 가슴이

유독 보이더라고

내가 말햇듯이 누나의 가슴은 큰 편이야

키는 좀 작아도 가슴은 컷지

평소에 봐도 가슴이 강조된다고할까?

특히 여름..

그렇게 나는 누나의 가슴에 살짝 손댔지

-청원이도 남자네..헤헤

-당연하지..

나와 누나는 다시 키스했고 누나의 손은 점점 내 하체로

내려오고있엇어

나는 입을뗏고 누나랑 침대에 누웠지

내가 누웠고 누나가 내 몸위에 올라가 날 꼭 껴안으며

키스했지

난 더 이상 참을수 없었어

누나를 눕히고 가슴을 닥치는대로 만졋지

-하아하아.. 청원이가 이럴줄이야 하아하아..

-못참겠어 미치겠다고..

나는 누나의 후드티를 벗겼고 긴 팔 하나만 잇엇지

바로 올리고 브라를 벗겼어

가슴 사이즈는 c70이더라

그렇게 나는 젖꼭지 부분을 계속 돌린다할까..

하여튼 막 만졌어

-하..하읏..

그리고 난 빨아댔지

마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먹는듯한 정도로

-아앙..아퍼..

그렇게 내 손은 점점 내려갔지

그리고..



금방쓸게 기달료죠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