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크리스마스인대 바로 출장이다.. 망할회사

지금 또 출장중인대.. 출장중에 쓰는거다.. 알아서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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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로 지혜의 팬티를 내렸는대...

새하얏고 얇은 두 다리 사이의 부분을 보고,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어..내 눈으로 여자의 그 곳을 내눈으로 보는건 처음이기 때문이지.

물론 어릴때에는 봤긴 했겠지만, 내 기억속에 있을리가 있나..

'지혜ㅇ...'

두벅.. 두벅.. 두벅..

지혜의 이름을 부르려 할 때 지혜 방 근처에서 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

현재 지혜의 방쪽으로 오는것을 어림잡아 이해할 수 있었지..

나와 지혜의 현재 상황은.. 지혜는 태어났던 그 모습 그대로인 상태이며, 나는 반라 상태였어.

이런 상황을 보이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딱 하나뿐이잖아?

그렇게 내가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며 당황할 때 지혜도 함께 당황했었는지.. 저번 우리집에 있었던 상황 그대로 옆

에 있던 이불을 덮어버렸어.

지혜는 방문을 등지며 옆으로 누웠는대 물론 나는 이불속에서 알몸인 상태의 가슴에 얼굴을 파 붙힌 상태에서 서로를 끌어 안은 자세로 누워버렸어.

똑 똑

노크 소리와 함께 딱 맞게 방문이 열렸는대, 지혜의 어머님께서 오신거야.

'지혜야 아까 무슨소리야?'

'쿨...'

'자는구나.. 아들은 벌써 갔나..?'

지혜는 들키지 않으려는지 연신 자는 척을 하려고 애쓰는 모습이었어, 나는 이 때 장난끼가 들었는지.. 겁도 없이

지혜의 가슴에 있는.. 딱딱한 분홍색 부분을 핥아버렸어.

'으..웁...'

순간적으로 내가 핥은것이 놀랬는지, 지혜는 온몸을 움찔하면서 얕은 신음소리를 내어버렸는대..

지혜의 어머님은 방에서 나가실려다가 지혜의 입에서 들린 신음소리에.. 가만히 있으시다가 므흣한 웃음 소리를 내

며 조용히 방문에서 나가버렸어.

나는 아직도 지혜의 딱딱한 부분을 연신히 자극하고 있었었는대.. 지혜도 이제 한계가 온것인지 핥고 있는 내 머리

를 두손으로 잡으며 더욱 자기 가슴쪽으로 끌어 댕겼었어.

지혜의 가슴을 아기처럼 연신 핥고 빨며, 두손으로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운 지혜의 가슴을 만지며, 자극을 했었어.

'아..앙.. 조..좋아.. 조..조금만 더!'

비음이 섞인 목소리에서 흥분했다는 감정이 함께 들리는거 같았는지, 연신 나는 지혜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려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지혜의 두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민감한 부분을 연신 만져줬었어.

마지막으로 지혜의 분홍색으로 갈린 부분에 손가락을 넣었는대, 얼마 안가 지혜는 절정에 다달았는지 경련을 하며 그대로 퍼져 버렸어.

'지혜야?'

'...'

지혜가 아무 대답도 안하는거야.. 어느세 보니 지혜는 절정에 다다른 직후 기절해버린였어.

걸치고 있는 것이란 목까지 올린 민소매 한장.. 새하얀 피부에 또래에 비해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가진 무방비 상태의 지혜를 보니.. 덮치고 싶은 생각도 굴뚝같이 느껴졌지만..

나혼자 기분 좋아지는것은.. 내심 걸려.. 기절한 지혜의 몸위에 이불을 덮어주며, 지혜의 방에 나왔었는대.. 바로 앞에 지혜의 어머님께서 앞에 있는거야..

지혜의 어머님께서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내게 말을 했어.

'후후 잘되어 가고 있어? 아들'

'무..뭐를요?'

'음~ 잘 알잖아.. 지 . 혜'

헠..시..시밝? 이 아줌매 대체 어떻게 알고 있는겨.. 내심 안들키게 노렸었는대.. 서..설마 아까전에 내가 했던 장난 때문에..?

아옼.. 난 머릿속에서 과부화가 걸려 아무말도 못한체 그대로 서 있었는대.. 지혜의 어머님이 거실로 돌아가며, 말을 이어 나갔어..


'아들~ 지혜 울리면 알지?'







p . s 지금 모텔에서 쓰고 있다.. 아.. 사회 생활 때문에 제대로 못쓰고 많이 미안하다..
내일부터 폭풍연재 시작하마.. 추천을 센스인거 알지? 나도 빨리 쓸려면 추천의 가속도를 얻어고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