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보다가 저도 한번 올려볼까 하다가 해서 이번에 올리게 됬는데요.
제가 짝사랑한 이야기입니다. 허접할지라도 처음이니 이해하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시작은 중1때 였다


나는 초6끝날때쯤에 옆동네 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이유는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중학교를 가기위해서였다.


그리고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나는 누나1명이 있었고 우리 누나는 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일만 저지르는 구제불능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 잘 들어오지않아 그렇게 두터운 정도없었다


하지만 나이가2살차이여서 누나와 같은 학교를 다녔다.


그렇지만 그런누나는 학교에서 자기랑 아는 척을 하지도 말라고 하였다..


그래서 실제로 내친구들중에서 내 누나가 누구인지 몰르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렇게 학교에 입학을 하며 중학교는 시작되었다...


나는 초등학교때 오직 축구였다.. 어릴때 축구부를 좀 다녔었던지라


축구에서만큼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려고 했다.


그렇기 떄문에 자존심이 쌔진것 같았고 그렇기 떄문에 나중에 연애 할떄도 힘들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위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오직 축구에만 관심이 있어서 여자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중학교에 들어와서 그런 나를 여자한테 관심을 가지게 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애의 이름은 김소희였다.


난 평소처럼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고 반에 들어갈려고 하던중에 복도 멀리서 여자애들이 얘기를


하면서 오는것을 봤다. 근데 나는 그 중 한명을 본 순간 가슴이 설레고 떨렸다..


그래서 난 이때부터 짝사랑을 시작하게 됬다.













내일부터 1화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