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한편더쓰겟음.... 내일 쿠리수마수날이라....
못쓸듯... 혜지두 만나야되구ㅎㅎ






난 혜지팬에 손을넣엇는데.....（말할까...말까...）





















그냥 말한다!!


















신음은 3배로커지고.... 우린키스를하고잇는데도...



그신음이 내얼굴전체에 진동으로 느껴진다...ㄷㄷ;;



털이 많을줄 알앗는데.... 밀엇나봐 매끈..매끈...



（관리자님 무서워서 더이상 못쓰겟네요...）



그냥 말하자면 말랑말랑... 어쨋든 끝이나고...



나는 내가해보고픈 옷벗고 자기.... 혜지씨는 흔쾌히 수락하고...



누웟는데... 혜지씨 몸 쎅끈하더라 가슴을 몇번 만졋는데 반항이란 보이지 않더라...



조물락....조물락



신음만 들릴뿐...（여기까지）



나는 발기된상태로 잠이들엇고...



아침6시에일어낫어.... 혜지씨는 깊게잠들고....



나는 아침일찍나오고...（하~...）



편의점에 들어간순간..



확~



음료캔이 내머리에 맞고 사장님은....



"야이세꺄!니가어떻게 그럴수잇니? 너고소하기전에 당장나가!"



"월급은요?"ㅋㅋ



"이런~미칫나? 당장꺼져!"



후다닥~



하지만 난 기분이 좋앗어..



왜냐하면 혜지씨와 이제 같이살거등 ..ㅎㅎ



룰루랄라~



"준호씨 어디야?"



"나xx공원"



"알바는?"



"짤렷어...사장이 그만두래..."（설마 혜지가 웃대를?）



"왜 가서따져야겟네... 씩씩"



"아니 내가잘못햇어.."



"뭔잘못?"



"사실 먹을걸좀 많이먹엇어..."（핑계）



"말을하지 내가사줄텐데.."



"괜찬아 일단 우리집으로 와~"



"웅~"



혜지가 울집에 오자마자 난계약서들고 부동산으로 갓다...



"저 이제 방빼려하는데... 통장은 #!?/~@여기로 넣어주세요.."



"한...한6시쯤에 들어올꺼에요"



"네"



나는 짐을 챙기고 혜지씨집으로 왓어...



혜지
"준호씨 우리뭐먹을까?"



"음... 스파게티!"



"알겟어~기다려♥"



"♥"



스파게티를 다만든후....



"준호씨 먹어봐 얼른~"



"아니 혜지씨 아~"



"아~ 냠냠쩝쩝 맛잇다!"



"그럼 나는?"



"준호씨도 앙~"



"앙~ 냠냠 우와~맛잇다"（예술이징）



우린 맛잇게먹구 6시까지 뻐기다가.. .



"돈들어왓다!"



"오오 나이스~ 준호씨 우리놀러가자~"



"영화볼까?"



"웅웅"



뭐밧지... 기억이안나네 제목이...



영화를 재밋게보구 갑자기 혜지씨가....



"준호씨 우리애칭정하자?"



"음......음...."



"그럼 혜지씨는:애기 나는:자기?"



"아니 서방이라 부를레♥"



"알앗어~♥"



10시쯤 됫을라나....



"혜지씨 우리 나이트갈까?"



"오랜만에!!"



"집들럿다가자~"



"옷갈아입으러~"



그럴싸하게 입고 우린 나이트로 향해 나아갓다....



그때와 똑같다... 심장이뛰고긴장되고....



"（이쁜이많네~）"



"뭐라고?안들려~"



"아....아니야"



나는 혜지씨와놀다가 지쳣는지 혼자 의자에 앉아잇엇어....



나도가려는데 어떤 세끼들이...



"저기...자리잡앗는데 같이가실래요?"



남자2명이면 의심을해야지



"정말요?좋아요"



"기다려~준호씨"



난 안들려서 날두고 노는구나하고 나도 이쁘니들 옆에서 알짱거림...



2시간30분정도가 지나고 그세끼2명만 나오는거야...



"혜지씨 정신차려요"



"으..ㅁㄴㅇㄹㅂㄷㄷ"（재데로취햇네）



잘보니 뭐가막 묻어잇고 팬티가 벗겨져잇고.... 그곳은 젖어잇엇다..............















난 뛰쳐나와 그세끼들을 보고....

















"야이 시발세끼들아!!!"






























여기까지... 하.... 이때정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