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편만 쓸게요~ 추천~~!





그렇게 나는 혜지씨와 연예를시작햇어....



다음날 우린 잼존프라자 앞에서 만낫어....



"저기혜지씨 먹고싶은거 잇으세요?"



"아뇨.."



"가고 싶은곳 잇으세요?"



"아뇨.."



멀 어쩌라는거야ㅡㅡ



"그럼....제가 정한 코스를 돌죠..."



"혹시 영화좋아하세요?"



"네!"



그녀는 귀엽게 나에게표현햇다...



우리는 CGV로갓다... 뭐를볼까 하다가 데이트엔....
역시 공포영화지...ㅎㅎ



"저기 혜지씨?인시디어스 어때요?"



"저 무서운건 잘못보는데.."



"그런데 표를 벌써끈엇어요...ㅋㅋ"



"헐...그럼 준호씨믿고 볼게요~"



우린 콤보를 사고 영화관으로 들어갓다...



시작부터무섭게 혜지씨는 내팔을 붙잡고 보앗다...



중간중간 무서울때마다 혜지씨는 눈을감고 나를 붙잡는 모습이 귀여웟다....



나는 그모습이 너무귀여워 혜지씨볼을살짝 꼬집엇다... 볼 완전 부드러워~



혜지씨는 나를 바라보다 다시 영화에 몰입햇다...



영화가 끝나고 우린 늦게 만나서그런지 수다떨고 하니깐 8시엿다.... 나는 혜지씨를 대려다 주고 오려햇는데 혜지씨가 나를잡고....



"준호씨 우리집에서 밥먹고가요~"



"네.."



싫진 않앗다...










오늘 분량 죄송 내일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