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추천10명 ㄱㅅㄱㅅ 어제 너무바뻐서.... 오늘 분량을 최대한 늘려보겟습니다.





"저랑 연예할래요...?"



"....."



그녀는 잘만주던 답이 오질않앗다.....



"그럼 혜지씨 처음으로 만난곳에서 기다리고 잇겟어요"



나는 곧바로 우리의 첫만남 카페베네로 갓다.



그녀는 없엇다.......



30분후.......



"역시 안되겟지...ㅋㅋ;;"



툭..툭



"저기 준호씨?...."



"네!?"



나는 깜짝놀라 뒤질뻔;;



"아.....혜지씨엿군요"



아메리카노 2개를 사온뒤....



"저기 준호씨 어제 그문자는 뭐죠?"



홀짝 쩝쩝쩝....



"다름이 아니라 저는 혜지씨를 좋아합니다.."



그녀는 대답이 없엇고... 뒤늦게...



"준호씨 저는 약속이 잇어서 그만..."



나는 그녀를 잡지 못하고 보낼수밖에 없엇다...



집으로 돌아와 나는 생각 햇다....



"왜 나는 왜이렇게 또라이지..."



후~....



나는 피시방으로와 피파를 하던중 밤10시에 문자가 왓다....



"준호씨 여기 xx앞으로좀 와주세요..."



나는 답장을 하지 않은체 달려갓다...



그녀를 보고 나는 달려가 어깨를 부축이고...



"혜지씨 술을 이렇게 마시면 어떻해요 .."



"!~♬"+'*&"



외계어를 쓰기 시작하고 나는 혜지씨 집을모르니...



일단.... 모텔에 들어가....



"여기 하룻밤에 얼마죠?"



직원
"4만원입니다....



허거걱...



그녀의 지갑을보니 돈은 없고 나는 6만원정도 잇엇다....



돈을 내줘도 어차피 오해할게 분명한데뭐.....



나는 그녀를 상가에 놔두고 가려는데.....



"꺄악~ 하지말라고!!"



나는 그자리로 달려가보니...



모자를 엎어쓴 남성이 그녀의 손목을 잡고 끌고 가려는 것이다....



"에라 모르겟다.."



（싸운거 설명이 좀 어려움... 상상에 맡기겟어요...）



그렇게 한바탕벌인후 그녀의 몸은 엉망이엇다..



나는 그때 후회를햇다.... 그녀를 보니 마음이 아파왓다....



"혜지씨 갑시다"



그녀를 업고 나는 아까 그모텔로 가서돈을내고 방으로 혜지씨와 들어왓다....



"혜지씨 괜찬아요?"



"준호씨..."



"여기 이거 마시고 쉬세요... 그럼.."



나는 집에 돌아 가려할때...



"준호씨! 내일 시간잇나요?"



"네?그럼요!"



"그럼 내일 만나요~"



그녀가 내쪽으로 오더니...



쪽♥



나는 여자에게 처음으로 뽀뽀를（볼）받아봣다....



술냄새가 나긴햇지만 기분이 좋아 나는그자리에서
달콤하게 입술에 뽀뽀를 해버렷다....




그녀도 싫진안은듯....



"내일봐요~"



나는 그자리에서 뛰쳐나왓다....



부끄부끄 ♥//♥



나는 잠도 못잔체 밤새 그녀생각에 푹~ 빠졋다....





여기까지 쓸게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