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천5명ㅠㅠ 감사하구요 연재 가겟습니다...





"꺄악~~"



"저...저기 진정하시구요..."



"저기....제가 왜 여기잇는거죠?"



"아....저도 잘 모르겟는데........머지?"



"일단 나가죠.."



우리는 각자 씻고 나가서....



"저기 머리 많이 아프시죠?.



"네 .."



"그럼 해장국이나 먹으러 갑시다..."



해장국집으로 들어가서....



"아주머니 해장국2개만 주세요~"



"....."



우리는 아무말없이 열심히 먹고 잇엇다...



한참 말이 없어서 내가 말을 꺼냇다...



"저기 어제 기억은 나세요?"



"아녀...양주?먹은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아 저는 화장실가고 난뒤 기억이 없네요.."



"혹시....이상한짓....을하진않앗겟죠?"



"에이~설마요...."



설마....ㅋㅋ



우리는 밥을 먹고 각자집으로 향하엿다....



그녀의 집은 신도림 내집은 역곡...



나는 내리지 않앗다.... 왜냐하면



번호! ..



"저기 번호좀 알수잇을까요?"



"네?아...네 010-xxxx-xxxx에요..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구로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엿다..



집에 들어가서 나는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보고잇다가 문자가 왓다 ..



그녀
"어제 즐거웟어요..ㅎㅎ"



"....."



"네~저도 즐거웟어요ㅎㅎ"



나는 너무 피곤해 졸다가 일어낫더니..
8시쯤이엇다...



그런데 그녀가 너무맘에 드는거야....



나는 결심햇어 살살꼬시다가 고백하기!



나는 곧바로 문자를 보냇지...



"저기 혜지씨 뭐하세요?"



"그냥 폰만지구 잇어요.."



"지금 무슨생각 하세요?"



"아무 생각 없어요ㅋㅋ"



"아 저는 혜지씨 생각해요..."



"무슨 말씀이세요?"



"저랑 연예할래요?.."








여기까지 조금씩 분량을 늘리도록하겟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