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필력이딸리고 재미가없어도 읽어줘....추천해주면좋구.....시작할게


내가 초5때짝사랑하던애가잇엇어 그여자아이에 이름은 지연（가명）이야

남자애들도 꽤좋아하던편이엇어 생머리에 키는 165정도엿고....

나는 169정도엿어 계속 짝사랑 하다가 6학년이되버렷지....

그때 나는 지연이가 일요일마다 성당을 다닌다는걸 알앗어 나도 한번가봣는데

지연이는 항상 혼자남아 기도를 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이제 고백할때가 되엇다 싶어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햇지ㅎ.... 그이벤트는 바로
꽃송이하나랑 노래하나를준비햇어.....그노래는

빅뱅-붉은노을 알지?ㅎ 그걸 열심히 연습햇어
그리고 나는 성당에 잠입을 성공햇고..

예배와 모든시간이끝난후 그여자애는 역시나 혼자
잇엇어 그리고 나는 노래를 틀엇지

난 너를 사랑해~ 레츠고 나는 마이크를 빌려왓엇짛ㅎㅎ 노래를 부르면 끝날때쯤 나는 그여자애 앞에 와잇엇어....

노래가 끝난후 나는 그녀앞에서 꽃을 주며 말햇지

짝사랑하고 잇엇다고 나랑 사겨줄수잇겟니?.....

그녀는.....

감동먹은 눈빛으로 울먹거리며...

나를 말없이 안아줫어....

나도 꼭~ 안아주고 그때부터 우린 사귀게되엇찌....




여기까지~ 밥먹구 쓸게 담편은 길게 쓸게~...
추천♥해줄꺼지? 담편은 수련회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