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좋아서 계속 할게 형들.


시작!




내 엉덩이는 침 범벅이 되었어.

여자애는 거친 숨 내면서 입을 스윽 닦더라.

나는 빨리 바지를 올렸어.

그리고 여자애는 날 보더니 헤헤 하며 웃어.

나도 같이 웃었어.

그리고 누나도 벗으라고 했어.

그래서 누나는 조금 반항했는데 우리가

힘으로 제압해서 강제로 벗겼어.

그리고 엉덩이에다가 우리둘이 입술 대고

바람을 불었어.

누나는 간지럽다고 계속 웃었어.

우리는 누나 똥꼬 들추고 손가락으로 자꾸

긁었다.

누나는 그때 초4 여서 그런지 알건 다

알고 있었나봐. 누나가 더 해보래.

그래서 내가 누나 엉덩이 골에 코 박고

혀로다가 계속 핥았는데 누나가 좋아하더라.

ㅋㅋㅋ 누나가 앞에는 안하녜.

누나가 팬티를 다 벗더니 앞으로 누웠어.

내가 다리를 딱 벌리고 앞부분을 막 핥았다.

누나가 기분이 좋대.

근데 나랑 동갑인 애도 그게 좋아 보였나봐.

걔가 바지를 갑자기 벗더니 지 보고도 해달래

그래서 내가 걔 엉덩이에 코를 박고

어느정도 혀로 계속 핥았는데 여자애가

까르르 하면서 웃는거야. 기분이 좋대.

그래서 나도 필 받아서 자꾸 핥았어.

그리고 걔가 슬쩍 앞으로 눕는거야.

앞도 핥아 달래.

손으로 다가 앞부분을 살짝 잡았는데

말랑했던 것으로 기억해.

그러곤 자꾸 핥았거든.

걔가 기분이 좋다는거야.

누나랑 그치? 그치? 이 난리임.

근데 나도 느껴보고 싶었지.

뭐가 기분이 좋다는 거지?

그래서 나도 해달라고 그랬어.






여기까지만 쓸게 형들. ㅂ

반응 좋으면 더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