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 때 일인데. 우리 아빠랑 고등학교

동창이신 친구 분들과 친구 분들 가족끼리

한 친구분 집으로 놀러갔어.

근데 나랑 나이가 같은 여자애랑 나이 한살

많은 누나랑 있었는데 나랑 셋이서 병원놀이

했던 걸로 기억함.

나는 의사 역할 했었고 누나는 간호사 동갑

여자애는 환자 역할이었는데,

감기가 심하다고 주사 맞자고 내가 결론 내림

그러더니 누나가 동갑 여자애 바지를

벗기더니 엉덩이가 보임.

지금도 기억 나는데 걔가 조금 까맸음.

복숭아가 아주 잘 빠졌더라.

누나가 걔 엉덩이를 몇대 착착 때리더니

걔 엉덩이가 통통 튀는데 초딩 때여서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기분 좋더라.

근데 그 누나가 뜬금 없이 걔 엉덩이 골에다

코 박고 냄새 맡는거야.

그러더니 냄새난다고 나보고 맡아보래 ㅋㅋ

누나가 내 머리 잡고 걔 엉덩이에다 코 박음.

나도 냄새 난다고 웩! 했음.

걔도 쪽팔렸는지 재빨리 팬티 입더라.

근데 누나가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

바지 벗기고 남은 둘이서 또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은 냄새 맡기 하제.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짐 ㅋㅋ

내가 바지를 벗고 엉덩이 내밈.

그리고 누나랑 여자애가 가위바위보 했는데

여자애가 진거야.

누나가 갑자기 변하더니 여자애보고 핥기

까지 하래 ㅋㅋ

여자애랑 나는 싫다고 했음.

근데 누나가 한번만 해보래.

그래서 내가 엉덩이 내밀고 여자애는

내 엉덩이에 코를 박고 냄새 맡더라.

그러곤 입술을 엉덩이에 대는데 촉촉했어.

글구 혀로 엉덩이를 빙빙 돌리면서 하는데

기분 묘했었어.






반응 좋으면 썰 한번 더풀게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