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쓰네.
교육받으로 와서 이제 쓰게됐어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아를 그냥 내 어깨에 기대게 해줬지.

근데 아무리 봐도 여자는 밤에 무지 이쁘자

나? 알지?

가만히 선아를 쳐다보니깐 계속 키스하고싶

은거야... 아주 난 미치는거지..

내 중간다리는 점점 커져만 가더라고

그래도 내 ㅇㅣ성의 끈은 놓지 않았어

왜냐..여자는 항상 지켜줘야 하니깐

그러다 어느새 내릴곳이 오더라

서부공고에서 내리거든 선아 깨워서 다왔다

고 하니깐 응 오늘 즐거웠어 나이만갈께

우리 또봐^^ 이렇게 웃더라고 미치는줄 알

았지 선아 딱내리고 난뒤 난 뛰쳐나가서 내

렸어 선아가 놀래더라 그냥..

서부공고안에 쫌 걷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안에 걷다가 밤이 야심하자나?

근데...그냥 꼴려ㅋㅋㅋ

사람도 그리 없었고 그래서 가다가 야심한

밤에 이야기 하다가 계단도 있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난 그저 선아입술밖에 안보이

더라 갑자기 선아가 계단한칸 올라가더닙.

기습키스를 하는거야 ..

여자가 남자의 입술덮치는건 보통쉬운일이

아니거든ㅋㅋㅋㅋ...정말 짜릿하면서 귓가

에 종이 치더라 ㅋ 나의 첫키스였지

나에게도 꽂이피더라고ㅡㅋㅋ..

근데,..

나중에 또 쓸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