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들 저오늘 처음으로썰풉니다 재밋게봐주시고 추천잊지마시구여 ㅎㅎ제가 지능이딸려서
오타..받침등등.. 실수하더라도 욕은 안하셧슴하네요 그럼 1편 시작합니다.


제 지금나이는 중학교2학년 약1년전 중딩입학식때부터의지금까지의이야기를 풀도록 하지

어느덧 초딩이끝나고 봄방학에 재밋게놀고 중딩오리엔테이션날이왓어 그냥사복입고가는날

나는 멋지게꾸미고 맨뒤에앉앗지 나는8반 이쁜애는 눈을비비고 아무리찾아도 없엇지...

그리고 입학식날 교복을입고 첫날부터 조금 줄여서 갓지 우리담임은 새로온 싸가지없는 생활지도부선생
이엇어 그래서 아 좆댓다;;ㅡㅡ 하고 나는 긴장을탓지... 다행히 첫날엔 걸리지않은

줄알앗는데 반으로 이동한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이런（시팔）좆댓다 생각하고 갓지 가자마자
선생의매의눈 발동-_- 난 한번에걸렷지 그런데!! 앞에나온순간 중간쯤에앉은 여학생이 파마 웨이브에

염색을한게 너무이쁜거야 나는 담임한테혼나고 자리를배치한다햇어 그래서 제발..제발...햇는데
뽑힐리는없지 ㅡㅡ 그래두 초딩때부터 이뻣다고들은애랑 앉앗지 다음날... 아침시간부터 나가서 축구하다가

종이치고 들어오니 내뒷자리가 그녀인거야 그녀의이름은 백지원（가명） 내이름 박상현（가명）
내뒤에앉은걸로 난 만족햇지힣힣 처음엔 어색해서 초딩친구들이랑만 예기를하고 다녓어 내가 다른애들과

친해진이유가 점심시간 강당에서 농구공 하나같고 싸웟지 내가 그걸 빡쳐서.. 멀리 던졋는데
갑자기 내멱살을 잡으면서 가져와라 시x련아 이러는거야 난쫄아서 가져오려햇는데;;

우리학교짱이 카바떠줌 다행히 그일로 한동안 말이없다가 사과하게되고 친해지고 밥도다같이 먹는사이가되엇지 난 항상먹을때 그녀만 바라보고 먹엇지 어느날 밥을먹다 그녀와 눈이 마추쳣어...

난 눈을 피햇는데 그녀가 날보는것같은 시선이 느껴졋지... 반에가자마자 나한테 수줍게 아까왜봣어?...
이러는거야. 헉ㅡㅇㅡ 난 아무말도못하고 처음부터 사이안조아질까봐... 그냥 고개숙이고 잇엇지...

그런데 그녀가 너 귀엽다... （실화） 하면서 내볼을 꼬집엇어 나는 은근 기분나쁘면서도 좋앗지.. ㅎㅎ
내키는161 그녀는158 딱 비율이좋앗어（그녀의몸매도..） 나는생각햇지 내일당장 친해지기미션 시작이다!!!





재밋게 봐주셧나요??ㅎ 댓글과 추천 부탁드릴게요 연재빠르게 진행하겟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