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글이 처음이지만 재밋게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추천받고싶어여ㅠㅠ）

이건나의2년전 첫사랑에대한 이야기다.

나는 6학년때 아무것도모르는 순진한애엿다
어느날 애들이 자기집으로 영화보러가자해서 나는그냥 따라갓다. 나는 가자마자 치구집에잇는 닌텐도will?그게임기를 갖고 놀앗다. 그리고는 영화가시작한다고 나보고 빨리오랫다 갓더니..... 그건바로
아잉♥
야동이다 ㅋㅋ 미안.. 그래서 나는 안보는척하면서 몰래몰래봣다..ㅎ 그리고2명은 딸치고 나는 딸은안쳐봣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야동을본후 이성에 관심이생긴것이다. 우리반에 한여자애가잇는데 참~귀엽게 생겻다. 나는 그여자를 2개월동안좋아하고 그의패거리여자들과 친해지려 노력햇다.
그리고 나는 고백을 하기로 결심햇다. 폰으로 문자를보냇다.
지호:너 김수민（가명）맞지?..
수민:맞는데 누구세요?
지호:나우리반 정지호
수민:아~정지호 근대왜?
한~참을 뜸들이다가...
지호:나랑 사겨줄레?...（이거진짜로실화에요ㅠ）부끄부끄
수민:아니 나 딴남자좋아하는데 （이때시벌존나놀람）
난 답장을 안주고 밤에 다시보냇다 사겨달라고 그래도 답은 여전히 똑같다 그밤에나는 똑같은문자를 8~9를 보냇다 그리고는 더이상 답장이없다.. 나는 포기하고 잣다 그리고 다음날토요일 다시한번
지호:왜 안되는거야?나너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수민:안해어질 자신잇어?...
지호:（당근 빠따 홈런） 당연하지 진짜 잘할자신잇어
수민:그럼 오늘부터 1일이다^^
지호:웅♥ㅎㅎ
이때나는 기분이.이정말 아주 엄마쭈쭈먹을때보다 좋앗다.
그리고 다음날 떨린다.. 학교에들러갓다 아직 그애가안왓다 휴.. 살앗다 아직 어색하니깐 나중에 말걸어야지 하는데 뒤에서 누가날 툭....쳣다 누구지?...
뒤를돌아봣는데...


나배고파서 밥먹고올깨요 형들 추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