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적은또 처음이네
도어락이 열리더니 그 아저씨가 있는거야
근데 그아저씨가 이쁜여인내들에게 나한태 잘해주라는 거야

그러곤 나한태 가장잘해주는 여자애 하나뽑으라는거임
뽑히면 50억준다고
그러더니 씨1발 내옆에 옹기종기 모임
"제가 잘해드릴게요~" 막 이러더니
한년이 갑자기 내앞에 누워
이게 본능이라그런지 꿈에서도 본능이 일어나는거임
처음에 가슴을 애무햇어 왼손엔 가슴을만지고 오른손으로는 보x를 애무하고
입으로는 키스를 햇지

그리고 이제 시작해볼까요 라고 말햇는데 그여자가 아니글쌔 안된다는거야

"50억 받기 싫어요 ?"

"하... 네 알겟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러는데 너무 미안한거야..
근데 방에들어가서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냥 그자리에서 하자고 하더라고
ㅈ을 넣엇지 그러더니 잘 안들어가더라고
넣다 뺏다 넣다 뺏다 를 반복하는데
자세를 변경해주더라고
여자애를 눕히고 한쪽다리올려놓구 하다가 가버린거같은데 5분만에 끝난거야
너무 시시햇지.. 존1나 현자에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야되는데
또하고싶은거지
일단 담배하나 물고
나-"여기 왜 있는 거에요?"
여인-"아..제가 빚때문에 여기있고 그돈을 값기위해 몸으로 일하는중이에요.."

이제 기억이 가물해져서 못쓰겟음
쨋든 흑형경찰에게 잡히지않고 도망침
죤나 황홀한꿈이엇지 씨1발일어나니깐 새벽인줄알고 놀랫다 너무어두워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