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들 읽어주는건 진짜감사한대 조회수에 비해 추천이 없네..

----5편시작

-어..?그래..알았어 이렇게 말을했어 상은이가 그래서 내가 너무 좋고 떨려서 더듬으면서..

-괜찮으니깐 선배라고 거절못하지말고 솔직히 말해줘 괜찮으니깐 이렇게 말하니깐

-아니야 사귀자 이렇게 말한거 같애 그래서 손은못잡고.. 내가집대려다줄까? 이렇니깐

-길치라며.. 이러더라고..존나남자자존심이있지 안다고 길다아니깐 대려다준다고

그러니깐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여서 그냥 그상태로 손도못잡고 집만대려다 주고왔지..

그러고 바로숙소 오니깐 코치님이 핸드폰걷으라고한거 같아 나중에 후배가 그랬는데 후배가

여자랑 문자하는걸 걸렷다그러더라고.. 나는물론 몰래했지만.

그렇게 핸드폰뺏기고 2일뒤 집가는날 핸드폰에 문자 2통이와있더라

-오빠 우리사귀는거 맞지? 꿈꾼거같다~ 이렇게왔는데 내가 문자를 못했어 핸드폰 뺏겨서..

그러니깐 하나더와있더

-피하는거야?ㅠㅠ 이렇게 온거야 그래서 내가 핸드폰받자마자 바로 답장을했지

-아니 내가왜피해ㅋㅋ 핸드폰 뺏겼었어 이렇게또 문자를하다 일요일 날 만나자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말만그렇게했지 옷도 돈도 지갑도..아무런 준비없이 말만 알았다고 한거야..

그래서 그날 흰색카라티 에 청바지랑 지갑도사고 준비를 마쳣지

다음날 3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준비늦게 해서 바로갔지 어디냐니깐

-롯데리아~ 나친구들이랑같이 있는데.. 괜찮아? 이렇게온거야 그래서 내가 답장을했지

-나도 친구랑같이 왔어 기다려 앞이야ㅋㅋ 이렇게 보내고 첫데이트라.. 친구랑..담배하나피고 들어갔지 가니깐 여자2

그리고 상은이가 있더라.. 근데 원레머리가 긴생머리 였는데 단발머리인거야 그래서 뭐지? 이러고 문자를 보냈지

--5편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