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절망적인 상황이여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어 사회에서 인정받고 또한 외모도 출중한 편이여서 평소 다른 이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

냉철한 이상과 더불어 어머니의 온기같은 따듯한 감성을 가지고 있어서 불우이웃 돕기를 자처하고 배려심이 깊으며 어려운 일을 항상 도맡아 한다.


가정이 유복하고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편이여서 능력에 상관없이 항상 칭찬을 받는다.





그리고 일주일에 세 번, 「자본론」 「정의란 무엇인가」와 같이 라노벨 이외의 어려운 서적을 즐겨있는 편이며 신뢰가는 말투가 특징이다.






사실 오노데라파와 잘 지내지 못하는 이유는 까내리기에 바빠서가 아닌, 단지 조금 쑥스러워서 먼저 다가가지 못해 표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