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생학을 전격 지지한다. 현대사회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는 위선적인 평등의식이 사람들 머리
속에 깊숙히 세뇌되어있다는 것이다. 인생은 평등하지 않다. 인간도 평등하지 않다.
미안한데 태어날때부터 우월한 유전자와 열등한 유전자의 비율이 다르게 형성되어지는것이 동물이고 인간이다.
그래서 열등한 유전자를 보유한 짐승은 결국 자연도태되고 양육강식의 논리에 의하여 자체처리된다.
그런데 왜 인간만 이 자연스러운 현상을 거슬러서 가는가. 정말 우리 모두가 다 평등해? 민주
주의? 조까고 있네. 제일 똑똑한 놈 한명 뽑아다 우두머리로 삼으면 돼. 그러면 100년 걸릴꺼 10년
안데 다 해치우고 인간사에 다시는 없을 놀라울 진보를 이루게 된다. 민주주의건 사회주의건 뭐건
아주 비효율적인 체제다. 그리고 인종적으로도 동양인은 백인과 흑인에 비하여 뛰어난점을 찾을수없다.
두뇌? 두뇌는 세기의 천재들을 많이 배출한 백인인 유태인족이 훨씬 뛰어나지. 신체적 능력?
스피드에선 흑인을 힘에선 백인을 도저히 따라잡을수 없다.
도저히 이 눈 작고 키 작은 열등한 인종이 우수한점이 무어란 말인가? 그냥 백인들의 노예로 살자.
그래서 최소한 우리 주제라도 좀 알고 살자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