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나도 썰하나풀어봐야지 ㅋㅋ

필력딸리는건이해해줘 이건내전문이아니라서

방금전에있었던일인데

학원끝나서 9시30분이엇거든

집에오는데 어떤 예쁘장한 꼬마아이가 있는거야

한 8살쯤되보여

그런데 막 혼자서울고있는데

진짜 주위를봐도 아무도도와주는사람이없는거야

그래서 내가가서 물어봣지 꼬마야 엄마어딨니?

그런데 내말을무시하고 꼬마가 계속 막우는거야

그래갖구 내가 꼬마야 어디살아?

이랬지 그랬더니 그꼬마가 처음으로 끄낸말인데

엄마가 모르는 아쪄찌한테 집어딘지 말해주지 말랬어요!!으아앙 하고

계속울고잇는데

진짜 존나귀여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사실 뷔페같은데가면

막 나 초등학생이냐고 오해하기도하거든

얼굴에여드름이없어서 그런가 ㅋㅋ

이야기가 다른대로빠졋네 쩃든

그꼬마한테 나초6이야 내가아찌로보여?

이랬더니 그꼬마가 그런가? 우리집 저긴데 무서워요ㅠㅠ

이러는거 그래서내가 그럼오빠랑 같이가자 오빠도저기살아 （사실그아파트에안삼）

그리고 같이걸어갔지

흐암 여기서 마칠까,..
반응좋으면 2편도올릴게
음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