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ㅋ
그냥 말놓음 그리고 내가 필력이 좀 병신임 이해좀

그러면 이야기로

때는 바야흐로 2009 12-31정확히 기억남 왜?
내생일 이거든ㅋㅋㅋㅋ쨋든 애들이랑 피시방갔다가
노래방을갔어 막놀다가 질리기 시작한거지
그러다가 어떤애가 야 내가 벨튀 좋은데 알엌ㅋ
이러드라구ㅋㅋㅋㅋ 그러고 어느주택을 갔지.
근데 말한새끼는 엄마가 오라그래서갔고
나포함 한5~6명있었어 내가생일이라서 용기를냈지
달려가서 대문을 lol알어? 리신처럼 달려가서 킥
을꽃았지 근데..생각과는 다르게 대문이... 모세의기적 처럼 반으로갈라졌어... 아..쑤발 이생각하고있는데 집안에서 어떤아저씨가 욕하면서 개를풀더라?
씨발 젖됫다 생각하고 존나뛰는데 친구병신이
지 살라고 나를밀치다가 가로등에 부딪 혀서 울더라
그때는 존나 무서웠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존나웃끼네..ㅋㅋ쨋든 내친구는 그개새끼한테 물려서
팔이 찢어졌다그래야되나..? 쨋든 병원은안가고
나중에 막 팔에다가 흙뿌리고있더라 꼭 광주광산구 우산동 오면 장미빌라 정면주택 일층벨튀해라.. 색다른 경험이다
3줄요약
1-벨튀말고 대문을뿌심
2-친구가 나버릴려다가 가로등에부딪침
3-개한테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