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썰풀면 웃자간다며?
내가 썰을하나풀지 ..
나는 창작커가 되고싶지만
이번엔 창작이아닌 내 경험담이니,잘 들어주길바래 형들

내가 중딩때였음.

친구가 카트 만나자고해서 갔는데
카트아이디잃어버렸데.
그래서 던파 버서커를 키우고있었지
피폭발이 죽여줬지 ㅋㅋ
그 pc방에서 모두가 내 피폭을
조네 부러워하는 눈길이었음.

그때!! 소변이 급찾아옴 ㅋㅋ
한마디로 급쉬지 ㅋㅋ

그래서 화장실다녀왔음 ㅇㅇ ㅋㅋ
근데 어떤초딩이 내 카드 부수는거를
목격함.

카드부숴진거 카운터에 뻘리기는쫄려서
은밀한 복수내역을 짜고있었어.


그때 잠깐 그녀석이 카운터로갔어.

내가 그때 엄청난속도로 그어린녀석의자리로 갔어. 메이플스토리를 하더군?
그녀석의 아이탬을 초 필사적으로 버리는데 내이마에는 땀망울이 흐르고 있었지.
내생에 내가 가장 필사적인 순간이었지.

그래서 재빨리 일단 카운터에 돈먼저네고
그아이 지켜봄 ㅇㅇ
보아하니 핫바먹고있더라 나도 핫바꼴려서 먹었음 ㅇㅇㅇㅋ
근데 그애가 존나 울더라 ㅋㅋ새낔ㅋㅋ
그래서 뻐큐하고 필사적으로 토심 ㅌㅋㅋㅌㅋㅋ
근데 그자가 막 울면서 쫒아오는거아니오!? 난 계속뛰었지 ㅋㅋ
그러다 그아이가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더라? 그러곤 쳐울며 나를 손지검함 ㅋㅋㅋㅋ ㅈㄴ ㅋㅋㅌㅋㅋㅋ
사람들다나쳐다봄
일단 집으로튐 ㅇㅇ ㅋㅋㅋㅋ
이게끝이야 ㅋㅋ

썰풀면 웃자간데서 ㅇㅇ 올려봄 ㅋㅋ
욕을 하지말어줘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