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저녁먹으니 또 그일이 떠오르내ㅋ 아마 이게 마지막 일거야 아마..... 여튼 간다



음 우린 점점 더 뜨거워져갔지



고비가 있었으나 그런건 잊은지 오래였어



츕츄봎ㆍ븝ㆍㅂㆍ븝ㆍ보



머 이제 키스정도야 별거아니였어 그날 진짜 한 10번은 한거 같애



난 다시 애무를 시작했지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위보단 아래쪽 맛을 한번더 보고싶어서 아래쪽을 주로 공략했어



음 이거야



솔직히 맛은없어 알지 형들? 그런데 그상황이 얼마나 좋은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하악하악"



걔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어



"조금만 더 음 좀만 위로 하아~~"



그 신음소리가 나까지 흥분시켜서 내 거기는 이미 다시 선지 오래였어



슬슬 나도 받고싶어졌지



걔가 그걸 알았는지 잠깐 일어나보래



난 걔가 빨기편하게 대 줬지


추루루븐ㆍ그논ㆍ브븝ㆍ브



"아~~~~"



이거야이거 진짜 난 다시 그 짜릿함을 느낄 수있어서 좋았어



그 빨릴때의 느낌은 말로 설명 못해



형들 수영장물에 처음들어갈때 그런느낌있지?



첨으로 온 몸에 물 닿을때의 그 느낌 짜릿함



나만 그런가? 아무튼 그런 느낌이야



그런 받고 난 뒤 드디어 그 타이밍이 왔어




걔는 처음이 아니였는지 빼거나 그러진 않더라구



오히려 안해주면 실망할 그런 눈치였어



당연 나한탠 땡큐지만



"들어간다?"



"응 빨리 넣어줘~♥"



아 그때는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지



드디어 내 그것이 거기에 들어갈 위치에 왔어



나는 천천히 귀두 부분부터 집어 넣기 시작했지



조금씩 들어갈수록



하악하아아



걔의 신음소리가 커져갔어



처음 내 그것이 걔의 보지속에 들어갔을 때 그 느낌



진짜 황홀했어 따뜻하고 부드럽고



음 흥분에서 몸 전체가 뜨거운데 내거기만 조금 더 뜨거웠다고 해야하나



으...... 진짜 미치겠더라구



난 천천히 왔다갔다를 반복했지 뒤치기라고하지



처음엔 좀 뻑뻑 할 줄 알았던 보지안이 걔의 액체 때문에 부드럽게 왔다갔다 하더라구



하악하아아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소리를 내게 되었어



"좀더 빨리 응 거기~~"



그때 걔의 목소리 신음소리 하나하나가 좋았어



근데 얼마안가서 신호가오는거야



내ㅈㅈ들이 나오싶어 발악을 하는 그 신호



난 좀더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잠깐 뺐어



걔도 잠시 숨을고르더니 내 얼굴을 끌어앉고 키스를 했어



"우리 키스하면서 하자"



아 난 진짜 그 순간 야동 찍는줄 알았어



나한태는 진짜 꿈만 같았지



퍽퍽퍽


츄느느느느픕ㆍ늡



퍽 추르르느느ㅡ릅 퍽



음 완전 죽였지



"하~~악 하~악"



"기분좋아?"



"말할것도 없지~"



우린 짧은 대화만 이어가고 다시 키스모드로 들어갔어



하윽하윽 진짜 좋다



그러다 진짜 못 참을 지경까지 다다른거야



"나 쌀거같애"



"하악 응? 알겠어"



그러고는 결국 난 걔의 배에다가 싸버렸어



좀만 늦었어도 젖될뻔 했지



근데 할때는 그런 두려움도 없었어



으으으으으.....



하 아아아아아.....



"처음하니까 어땠어?"



"ㅋ 어땠을거 같애?"



"또하고 싶지 않아~♥"



"ㅋㅋ 진심?"



"농담이야~ㅎ"



난 그렇게 나의 첫사랑과 그것도 만난지 몇시간만에 끝까지 갔어



난 옷을입고 마트에가서 휴지랑 걔가 좋아하는 17차를 사들고 다시 차로 돌아갔지



차에 휴지가 없어서 나의 ㅈㅈ를 닦지 못하고 있었거든



"여기 너가 좋아하는 17차랑 휴지"



"헤 역시 너 밖에 없다니까~♥?"



우린 그렇게 하룻밤을 같이 보냈어



그렇게 우리는 만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걔랑 만나고있어


첫사랑이랑 첫키스에 ㅅㅅ까지 드라마틱하지만 그건 결코 드라마로 끝나는게 아니더라고



그니까 형들은 이미해봤겠지? 아직 못해본 형들 첫사랑이랑 해봐



진짜 다른 여자보다 몇배 더 흥분되고 째지는지










드디어 끝났내 형들 ㅋ 그동안 내글 봐주느라고 고생했어 그때 생각하느라 정신없이 쓴거같아 이러고 막상 보면 별로 안된다 근데 ㅋ 글이란게 그런가봐
음 아무튼 필력떨어지는 글 읽어줘서 고맙고 원하는 사람있으면 다른 썰도 쓸까??ㅋㅋ 원하는 사람있을때 얘기고 그건 ㅋㅋ 아무튼 그럼 형들 좋은밤 보내

Ps. 추천이랑 댓글좀 써주라 형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