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오늘만 4편째내 ㅎ 드뎌 추천수가 많아졌어 형들 고맙구 지금 내가 지금 걔랑있다?ㅋ 우린 여전히 사귀고있지 내가 이거쓴다니까 미쳤내... 그래도 난 형들 때매 쓴다 각설하고 고



음 그렇게 내 첫키스는 그렇게 마무리 됬어



솔직히 그담도 기대를했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걔가 같이달래 완전 땡잡은거지



난 그 기회를 놓치기 싫었어



난 걔집에서 같이 있을려고 들어가려는데



자기집에 들어가기 싫대



그러면서 꺼내든게 먼지 알아?



나도 첨엔 황당했어 뭐냐하면 차키였어


그러면서 나를 차로 데려가는거야



진짜 와 그때 나는 흥분에 끝을 달리고있었지



첫사랑이랑 첫키스 그리고 ㅅㅅ도하게되다니



하느님부처님알라 또 머있지 하튼 그때 모든신께 기도를 드린거같아



차는 그렇게 크진않았어 아마 그랜져인가 그랬을거야



우린 들어가서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눴어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아니더라구



나는 호기심이나서 영화에서 나오는



앞좌석 뒤로 재끼는거 알지 형들?


많이 나오자자 그런것도 해보고싶어 앞으로 가자고했지



근데 진짜 해보니 스릴 장난 아니더라 개흥분되 위에서 걔를 내려다보고있으니



나는 또 키스를 유도했어



츕ㆍㅂㆍ브브븝ㆍ프ㅡ브븝ㆍㅂㆍ




그런데 갑자기 걔가 나를 끌어앉고 목부터 핧는거야



나도 모르게



"아....하....."



소리를 냈어 진짜 좋았지



점점 내려가다 결국 내 거기까지 왔어




거기까지 내려가니 갑자기 정신이 들더라



난 이미 옷을 벗고 속옷만 입고있었어



진짜 내가 언제 벗었는지 모를 만큼 느끼고있었어



내 거기까지 다다르자 걔는



"간다 대신 기분좋다구 빨리 싸기없기~♥"



이러는거야 진짜 그때 얼마나 귀엽고 색시해보이던지



드디어 걔 입속에 내그것이 들어갔어



"하....좀만 천천히 해주라 으으으"



걔는 아무말없이 계속 내 그것을 빨아갔어



추브픕ㆍ프프브봎ㆍㅂㆍ브ㅡ



키스할때랑 비슷한 소리가 나더라?



그렇게 10분정도 빨고 나니 숨이차나봐



헥헥 거리는거야 난 그모습 마저 너무 흥분되서 거의 덮치다시피 걔의 옷을 벗겼어



그리고 천천히 위부터 아래로 내려갔지 가슴부분까지 왔어



유두부분부터 천천히 천천히 빨기 시작했지



"하악 하악 하악" 걔의 신음소리를 처음들었어



나도 그거에 같이 흥분됬지



탱글탱글한게 약간애기들 젖꼭지 같은 느낌도 났고 솔직히 맛은 안났는데 그땐 머라도 좋았지



위쪽부분공략이 끝나고 아래로 내려갔어



결국 보지까지 내려왔다


음 근데 야동에서 보는거랑 약간 달랐어



모양은 같은데 머라고 해야하지 좀더 생기가 있다고 할까? 아무튼 그랬어



난 그때 아무 생각없이 막 빨아댔어



솔직히 야동에서 볼때는 더럽다는 생각도 조금했으나



눈앞에 여자가있고 첨이니 호기심도 나고 흥분상태니 그런건 생각도 안나더라고



"하악하악 좀더 응 너무좋앙~♥"（옆에서 자기가 언제 그랬내 ㅋㅋ 그런데 사실임）




아무튼 난 그때 너무좋았지 먼가 내가 빨아줄때 좋다고하니까 나도 기분이 좋았어



그렇게 시간이 흘렀어 걔의 쿠퍼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지 호기심에 맛을 보니 그냥 그렇더라고 약간 끈적거리기도 하고



그래도 그때는 그런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였어


그렇게 태어나서 첨으로 만족을 받고 만족을 시켜줬지



이제 하이라이트만 남은 찰라 뜻하지않은 일이 벌어졌어





에고 형들 이번화가 가장 많이 쓴거 같다 ㅎ 걔가 그만 쓰고 좀 놀자고 해서 이쯤 쓸께 재밌게 봤으면 추천 눌러주구 가 12시다 ㅋ 그럼 굿밤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