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존나자랑스러워서 써봄진짜 오늘미용실갔슴



근데 그미용실은 거의 카폐같이 존나큰곳인데 사람이 진짜 완전꽉찼어



기다릴겸 선풍기바로앞에 의자에서 스르르잠드는데 몇십분정도 지낫나 누가 날 깨우는거야



내귀에 대고 "저기요 좀 나와주실래요?" 이러는거야 옆에보니까 어떤여자2명이 내옆에 앉아있는거야



생긴개 개창녀같이 생긴새끼들알지 화장존나떡이고



저말투 상상해서들어봐 존나싸가지없게말햇어 날 갈구는듯이



내가 "아 저더운데 좀만있을꼐요" 하고 다시잣어 근대그새끼가 아!씨발이라고 욕하는거야 ㅋㅋㅋㅋ 존나어이없었지



내가 고개들고 뭐요라고했어 그새끼도 뭐요 나오라고 하고 여자옆에 친구가 "야 딴데가자" 이러는거임 내가 엎드리면서 뷰웅신



이랬는데 그여자가 근데 내 뒷통수 떄리면서 "아씨발 자라새끼야그래" 이러데? 그년 머리깎으러 가는데 가만생각해보니까



존나좆같은거야 내가씨발 먼저와서 앉아있었는데ㅡㅡ 그래서 그새끼 머리깎고있을떄 ㅋㅋ"야 야 꼽냐?" 이러면서 존나 머리툭툭쳤어



꼽으면 씨발라마 먼저쳐앉던가 좆같은새끼야 와바 새끼야 이랫어



그새끼가 아씨발 도랐나 ㅡㅡ 이러고 미용실아줌마가 학생 그러면안되지 머리깎고있는데? 그래서내가 알겠어요 마지막으로 한대만더떄리고요 ㅋㅋ



그래서 존나쳐웃으면서 대가리떄리다가 그새끼빡쳐가지고 ㅋㅋ 머리깎는도중에 일어서서 그 망토걸치고 존나 쫒아옴 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그리고 집에돌아옴 ㅎㅎ 나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