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든것이 실화다 픽션이란없다.
아무 서론도없이 바로




고





1년전일이야.





고1 좆맹이시절에 여자 아다도 못깨보고 있던시절,





그때 쯤이면 성욕이 왕성한시기아니냐.





오후 7시부터 끝장나게 2시까지 게임만 뒤지도록하다가 잠을잘려고 잠자리에누웠어.






근데 그때 생각난건. 어 오늘 딸을 안쳣네 그생각뿐이엿지.





어쩔수없이 그냥잘려고햇지만




나의 자지는 계속 꿈틀대었지. 새장에 가둬놓은 개처럼말이야.




나는 어쩔수없이 휴대폰을 꺼내들엇지 나의휴대폰은 그때만해도 평타치던



갤럭시 에이스엿지.




시발 나는 휴대폰으로 애플파일어플을 다운받기시작했어.




뭐 구글플레이가 잇어서 금방찾아서 다운로드를햇지




그후 아이디를치고 들어가서 내 똘똘이를 천천히 흔들면서 위아래로 셔플을하기시작햇어.



우리집은 와이파이가 터지지않던터라. 3g로 야동을 찾으며 용량이작고 레어인 영상을찾기시작햇지.




나의 눈에 꽂힌건 . 고딩누나와 왕게임? 이엿나 뭐 그거 비슷한 야동이였어. 시발 꼴렸지




그래서 단숨에 다운받앗어 바로 보기가 잇더라고 . 시발 그냥보는데 누나 술먹이고



막 누나가 내 젖꼭지 설때까지 빨어 뭐 그런내용이엿는데. 뭐 괜찮앗어 ㅋㅋㅋ



에로엿는데. 내용도 괜찮고 여자 얼굴도 반반해서 금방 느껴지기 시작햇지



나의 올챙이들이말이야. 너무 흥분해서 빠르게내리고 천천히 올리고 그런식으로 리듬을탐.




ㅋㅋㅋㅋㅋㅋ 시발 근데 배에 힘을 너무줫는지.



' 푹 '



나의 성스러운침대에 그런소리가나더니
하더니 쇼ㅣ발 나의 엉덩이 가운데 사이로 약간 물컹한 똥이 나왔어... 시발



그땐 좆됫다 하는심정이엿지 졸라 냄새도 나고 미칠것같았어



시발 나는 어떻게하지도 못한채 내방에잇던 공책으로 똥을 바닥 쓸어내리고



황급히 화장실로뛰엇어 엉덩이를 휴지로 엉덩이를닦고 내방에갈려는순간.


흥분해서그런지 쿠퍼액이 나왓지; 미친 이해할수가없엇어 그 쿠퍼액을 물로 씻어내고


휴지를 손에들고 내방으로갔지. 시발 그때부터 똥과의 사투가시작되엇어



불을 키닌까 똥이 시발 난리도 아니지 침대에 흡수되어 돌이킬수없는상황으로 치닫았어


바닥에 잇는 똥을 휴지로 감싼후 변기에 넣어두고 황급히 내방으로 다시뛰엇어




물내릴생각은 하지도못한거지 ; 병신같은놈이



우리가족중에 누가 화장실가는소리가 들리길레; 아참 똥 하면서 시발 나를 탓햇지. 시발



문틈으로 살짝보닌까 누나인것같앗어. 엄마아빠가 아니라 다행이라고는개뿔시발련이



그거가지고 놀릴께 분명햇기때문에 난 방문을 열고 나가서 누나년한테




달려가서 누나를 대리고 누나방으로 갔지



헠헠거리면서 말햇지 ' 누나 안자고 뭐햇어 '

하닌까



누나가

' 뭐하긴 화장실갔지'

그러는거야





시발 우리누나가 사실은 착해서 ㅠㅠ 이런건 덮어주나 싶었어.



근데 갑자기 나보고



' 똥은 싸고 내려야지 '



시발련이 난 그냥 ' 뭔소리야 '



하고 누나방을뜸 ㅋㅋㅋ 내방가서 침대시트 걍 방바닥에 내려놓고 그냥 잠




다음날아침.





시발 침대시트가없어졋어.



거실로 나가닌까. 엄마가 날 보더니.' 우쭈쭈 잘잤어요 우리아가? '




시발 그날이후론 집에서 똥쟁이로 불림;; 요즘도 가끔 똥쟁이똥쟁이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