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니까 재미없더라도 봐줘

드디어 모텔에 들어왓네? ㅋㅋ
내가 귀요미한테 씻어야되는데 힘이 없다고 씻겨 달라 햇지
알앗다 하드라? 발로 옷벗고 팬티까지 벗고 샤워실로 갓지 귀요미도 위에벗고 아래 치마와
레깅스를 벗는데와.. 어려서 그런지 살이 그냥 탱탱 하더라고? 키는 163정도에 가슴은 b컵정도
위에 브래지어 와 팬티를 벗는순간
내 물건은 거의 직각이 되버렷고 귀요미는 그것을보고 한손으로 잡더라? 이런 맹랑한 ㅋㅋ
귀요미가 바디샴푸를 손에 발라 내 목부터 슬며시 내려오는데 그 손길이 정말 엄마가 어렷을때
씻겨주는 기분이랄까? 기분이 묘하더라 목에서 가슴으로 등으로 엉덩이로 내 중요물건 으로
손이 왓을때 나도 모르게 귀요미 머리에 손을대로 내물건쪽으로 얼굴을 갖다 대버렷지
귀요미는 당황한기색없이 입으로 내 물건을 때론 사탕빨듯 또 때론 아이스크림 빨듯
애무를 햇지 한 2분정도 햇나 내가 얼굴을 밀치고 나도 귀요미를 씻겨 준다하고 똑같이 바디샴푸를
목다음 가슴으로 손이 왓을때 손이 아닌 입으로 가슴을 씻겨줫어 유두를 혀끝으로 돌려가며
한쪽손은 반대 가슴을 만지고 잇엇고 귀요미는 그런 애무에도 약한지 다리에 힘이 점점 풀리는걸 느꼇지
난 가슴에 잇는손을 밑으로 슬며시 옮겨서 귀요미의 중요 부분에 손을 댓지 첨에 는 털을 스다듬으로
중지로 점점 안으로 들어가면서 귀요미는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해써 클리토리스를 중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햇고 귀요미의 다리가 거의 풀릴 때쯤 난 자세를바꿔서 귀요미 뒤로가서 내 물건을 귀요미의 따뜻한
품속에 넣엇어 비로소 나는 영게 영게 찾는 이유를 알게되엇어 그느낌 빡빡한듯하면서 안에서의 그쪼임
조그만 것으로도 쉽게 흥분하는 안에서 액체가 조금 나오기 시작햇고 내 두손은 귀요미 가슴은 움켜쥐고
피스톤 운동을 햇어 약하게 강하게 귀요미는 샤워실의 울려퍼지는 신음소리도 인식못한채 느끼고잇엇던거야
자세를바꿔 내가 변기뚜떵을 닫아 변기 위에 앉고 귀요미를 올려놓고 귀요미의 허리를 흔들엇어
몇번 흔들엇는데 귀요미는 자기가 하겟다는듯 내 한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 놓고 빠른속도로 흔들더라고
난 완전 절정에 달해 한손은 귀요미가슴에 한손은 클리토리스 를 주무르니 귀요미는 마치 야동에 나오는
물을 쏟아내고 떠는 여자처럼 몸을 부르르 떨더라고 순간 나는 더 쎼게 흔들어 댓지 그때 마침 귀요미
안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거야!! 빼고나서 나도 내안에잇는걸 모두 발싸 시켯고 우리는 하다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웟어 보통 한번하고 나면 또 하기 힘든데 그땐 정말 술이 많이 되고 내물건도 그 감촉이 맘에 들엇는지 누운지 10분도안되 바로 스더라고 귀요미는 자는지 눈감고 잇엇고 난 잠들엇거나 말앗거나
내욕구 충족을 위해 귀요미 몸을 애무하기 시작햇어 천천히 애무하다 귀요미가 엎드려 다리를 벌리는 자세가 되잇엇는데 또 야동이 생각 나더군 난 엉덩이쪽을 공략하면서 눈은 아래로 향해잇엇고 내 혀도 점점 아래로 갓지 여자가 그냥 엎드러잇으면 중요부위가 잘안보이지만 귀요미는 엉덩이를 살짝 들엇더라고 그래서
내가 애무하기가 수월햇지 응큼한 귀요미 자는척하더니 ㅋㅋ
난 엎드려잇는귀요미의 중요부위에 혀를 갖다 대고 혀를 놀려댓지 귀요미는 아..아.. 오빠 하지마으..아..
오빠.. 우리..이러는거..아 .. 으.. 범죄 아니야? 이러는거야 난 가볍게 씹어주고 하던 공략을 계속햇지
샤워실에서는 손으로면 해서 못봣는데 혀로 하면서 보니까 분홍색에 아주 먹음직 스런 조개 모양 이더군
귀요미가 흥분을 햇는지 액이 나오고 난 귀요미의 엉덩이에 올라 타서 삽입을 햇어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니 정말 미치겟더군 완전 다른느낌 귀요미도 그자세가 조앗는지 계속 오빠오빠 조아.. 아..아.. 하면서 엉덩이를 더 위로 치켜 들엇어 좌우로 흔들면서 내가 안움직여도 혼자 할정도로
심한 움직임 이엇지 나도 같이 흥분해서 움직임이 빨라졋고 두번째 사정을 햇어
나도 힘이 들어서 그대로 뻗어버리고 우린 껴안고 잠을 청햇어
담날 아침 난 바람과 함께 사라졋고 귀요미의 행방은 알기도 싫엇고 알필요도 없엇다

이내용은 몇번언급 햇지만 실화입니다
호응이 좀잇으면 대학때 4:4단체 미팅에서 원나잇한 썰 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