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뇽 나는 17살이구 풋풋한 고1이얌 ^-^♡ㅅrㄹ6ㅎH

지금부터 이야기보따리를 풀게

나는 경기도에서 공고를 다니고있었어 근데 내가 벌점이 너무 높아서

자퇴를하고 전주에 있는 대안학교를갔지

거기서 3개월을 다니다 방학을해서 잠깐 경기도로 와서 친구들이랑 재밌게놀앗징

근데 그친구들중에 진짜 존1나 멍청한 애가 한마리 있엇는데

내가 전주에 다시 돌아가는 날에 한 아침 7시 40분쯤에 그멍청한 친구를 불러서 모닝 니코틴 충전을하고있엇엉 근데 얘가 학교를 가기 싫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장난으로 같이 갈래 ? 이랫는데 원래 보통사람같으면 안간다고 하자나 근데 이새1끼는 따라온다는거야 그래서내가 시청까지 대려간다음 기차로 갈아타야되서 거기서 다시한번 물었어 진짜 갈거냐고 지금이라도 돌아가라고 그랬는데 걔가 계속 쫒아온다는거야
그래서 나도마침 전주갈때 혼자가면 쓸쓸하니까 앞일 생각안하고 대려가기로했어 물론 걔는 돈이하나도없엇고 나는 돈이 10만원가량 있었어 그래서 내가 차비를 다 대주고 전주를 대려갔어 걔가 존1나 신기해하면서 이게전주구나 하고 들떠있엇어 그리고 나는 전주에 친척형네집이있어서 거기서 묵을수가있엇어 음 도착하고 좀돌아다니니까 12시 ? 가된거야 그래서 피방을뚫으려고 하는데 걔가 교복을 입고있었어 그래서 내가 친척형 옷을 빌려주고 걔교복은 어디다 버려놓고 피방을하고나왓는데 친척형한테 전화가왔어 왜 내옷을 함부로 빌려주냐고 다시 안가져오면 나 죽여버린대 그래서 내가 걔한테 상황을 말하고 다시 달라고 했는데
걔가 그럼 자기는 머입냐고 교복도 버리고왔다고 그러면서도 옷을 다벗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마침 새벽이라 사람이 잘안다니는데 걔가 옷을벗고 빌라옥상으로 존1나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창문이 일자형이라서 걔가 한층한층올라갈때마다 불이켜지면서 알몸이보여
그래서 내가 너무불쌍해서 우리친척형네집가자 이러고 가고있엇는데 내가 장난기가발동한거야 그래서
내가이랫어"야 참고로 우리친척형이 경기도 사람 존1나싫어한다 니거기가면 전주사람이라고해 우리친척형이조폭비슷한거야 "라고했는데 걔가 개쫀거야 안들어가겟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내가 걍가자고 이랫는데도 안들어가겟데 그래서내가 좀빡쳐서 씨1발들어가자고 병1신아 이랫더니 끝까지안들어가겟대 그래서 니알아서 해 씨1발 이러고 집에들어가서 밥맛잇게먹고 에어컨바람틀면서 편하게잣어 우리친척형집이 주택이거든 근데 한 새벽3시쯤에 깨서 밖으로 담배를 피러 나왓는데 걔상황이궁금한거야 그래서 문앞까지가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다음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