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글쓴건데 조회수랑 댓글달린거보니 뿌듯하네여...
글고 여친왼손아니고 소설아니에요!!

시작할게여..


노래방에서 한창놀고있엇고 여자애들몇이 담배를 피우고해서 노래방안에서 거리낌없이



담배를 폇습니다. 그애도 나랑같은 담배를 펴서 공감대를 가지며 이런저런얘기를햇죠..



이날은 아무일없이 그냥 술집마감까지찍고 모두흩어졌습니다.



저는 자취를하는데 남자애들은 다저희집에가서 잣습니다



그리고 담날 저랑같은지역에서온 친구랑 같이 다시 원래집으로갔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했던 여자애가 카톡이왔습니다...



"집에 잘가고잇어??^^"



저는 남친이있는여자애가 이런카톡이와서 좀 부담..? 되기도햇지만 좋앗습니다..흐흐



그래서뭐 이런저런카톡을 주고받고... 몇일이지났습니다~물론 연락을계속하다가..



입학 1주일전에 여자애가 마산으로 오면안되냐면서 보고싶다고 하는거였습니다..



근데 그때시간이..9시였나 그랫습니다 시외버스막차가..10시30분까지여서... 고민하다가



기회다 싶어서 가기로햇습니다...



막차를타고 저는 자취방이있으니 거기서 자면되니... 여자애를보러갔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 여자애가 기다리고있고 자취방으로향하게됫습니다~~




그리고?다음기대해주세여 ㅎㅎ 보고 댓글좀달아주세옇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