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글처음써보는데
어떻게써야나요..?

제가 글쓰는분야엔 소질이없어서ㅋ
점차 나아지겟죠머
편하게 반말ㅋ

음.. 글쓰기에 앞서 앞으로의 등장인물에서 나빼곤 다가명이야

나는 95년생 그니까 고2야

그리고 또 나는 누나가 3명있어!

큰누나는 27살 나랑 9살차이나고

둘째누나는 24살 나랑 6살차이

셋째누나는 20살 나랑 2살차이야

그리고 막내인 나는 18살 ㅋ

어렷을때부터 여자한테 둘러싸여서 살다보니 남성미보단ㅋ 여성미가 많이나

막 남들 로보트가지고 놀때 나는 누나들이랑 인형놀이햇음ㅋ

에피소드는 2부터적고 이번편은 그냥 프롤로그쯤? 으로 생각하면될꺼야


어떤사람이보기엔 좋다고 생각할수도있는데 이 여자들사이에서.. 그것도 막내로..

하아.. 더럽게도 부려먹고 더럽게도 놀려먹고 그냥 더러워

여자의대한 환상이 어떤건지 알고싶을정도야

우리집이 방이 2개야 근데 사람은 6명이지 아빠엄마가 한방쓰고 첫째누나랑 둘째누나랑 한방쓰고

나랑 셋째누나가 거실에서 자는거지 그나마도 난 바닥에서자고 셋째누나는 쇼파에서자ㅡㅡ

나도 침대라는데에서 자본적이 없ㅋ음ㅋ

누나있는 사람들은 아마 조금 공감할꺼야 무조건 자.기.위.주 동생에대한 배려따위 그런거없음


뭐 누나들이 다그런건 아니고 셋째누나는 그나마 아껴준다해야나

첫째누나하고 둘째누나가 엄청까니까 불쌍한가봄

5,6년 넘게 디스먹으니까 왠만한 디스는 디스같지도않음ㅋ

첫째누나는 몇번 까다가 마는데 둘째누나는 끝도없이 깜 계속깜

... 이유따윈없음 자기재미를 위해 내가 희생되는 그런거임

셋째누나는 항상 내가까이고나서 티비보고있으면 와선

오늘도 까엿구낰 힘내 가람아 ㅋㅋ


...?
뭐지 분명 위론데 위로같지가않아

어쨋든 그렇게 18년을 지내왓음 물론 앞으로도 그렇게 지내겟지..



아.. 쓰고나니까 뭔가 허접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열심히 노력한거임ㅋ 재미없어도 악플은 하지마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