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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그게 무슨뜻인지 알겠다. [1]

작성자

돼지백정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33389 추천 1 답글 1 조회 120 작성시간 2019-07-04 0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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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그냥 아무 대학이라도 갈걸
회사가 점점 맘에 안들어서 이직 하려고해도 대졸구하는곳 많고
난 계속 여기있어야 하는건가. 정책도 진짜 납득이 안가 직원들 쥐어짜고
남들이 보기엔 배부른 소리 일수도있지. 근데 내가 그렇게 느끼는걸
아침부터 하루가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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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

변태햄토리

지금이라도 야간이나 방송통신대 같은곳 졸업장을 따보세요. 그런데 의외로 대학도 아무데나 가게 되면 수천만원 학비에 3~4년의 시간만 더 잡아먹고 딸랑 졸업장 종이한장 남게 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차라리 취업해서 경력을 쌓을걸 괜히 왔다고 또 후회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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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답글

2019-07-05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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