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일전일임 나는 힙합을 매우 좋아함 그레서 동아리도 힙합부임. 오늘은 일요일 자고일어나서. 옆동에 나와초등학교때 마짱까고 지금은자퇴하고나와 같이헬스장을 같이다니는친구와 힙합부 동갑 친구랑 집뒤 오두막에서 담배을피면서애기하다 오늘 노래방가자는 약속에 같이 가기로함 평소에 내가 힙합하는거 좋아하는 헬스장친구가 듣고싶다고 돈도보탠다고 같이감 근데 2시에만나기로한게 존나 밥먹는다고 안나오고 20가량늦음 나와서하는소리가 그렇게말할꺼면 꺼리자라고 존나 내가이딴대우밭으면서놀아야하냐면서 존니지랑함 난 순간빡쳐서 주먹을휘둘름 너무 흥분해서 자세고뭐고 때림 그후 발로걷어차고 같이온애들한태 그냥가자고하고 감 개는 소화전발로차면서 화냄 근데 어깨가무지아픔 야시발 잠깐만 하면서 아파트아무곳들어가거 2층올라간뒤 어깨을 봄 뼈가보임 팔이 한쪽이길어짐 매우아픔 애기하다 2층집어저씨아주머니와서 왜그러냐고 병원가라함 내가봐도 가만이있으면안될꺼같아서 병원을가던중 경찰타지나감 친구들이 집아주고 태워다고 병원감 엑스레이찍는데 아파서 자세을못잡았는데 게속다시찍으로 지랄함 그순간도빡쳐서 시발하면서 소리쳣는데 의사 미안하다고삘이해준다함 뼈마츈다고함 친구들 갑자기다나감 의사내팧을잡더니 막돌리고 끼움 존나 신기함 팔이 갑자기잘움직임 고맙다고만 100번한듯 그뒤로 다시친해지고 다시만나는사이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