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축구끝나고 교대 근처 지나가고있음.


놀이터에 왠 똥꼬치마입은 여고생성님들 보임.


올ㅋ 다들 떡칠은 해놨지만 몸매 볼만함.


퇴폐적인 교복들..


물론 다 볼만한건 아니었음.


떡칠한 돼지들도 몇몇있었음.


하지만 뭐..예쁘장한년들도 쫌있어서 ㅋ


오오미


눈아 호강하거라, 벤치에 앉아 메로나물고 감상하고 있었음.


왜 시발 고영욱이 고교생들 먹으려고 하는지 알겠네 시벌


그렇게 시간이 약간 지난 후에 갑자기 파란색교복입은


여자들 나옴. 아마 예고생들인듯 함.


그중 두명은 길빵함.


어휴 시벌년들.


근데 갑자기 존나 분위기 심상치않음.


예고년들이 기존에 있던 년들한테 존나 가오잡으며


"야이 썅년들아!"


오웈ㅋㅋㅋ시발년들ㅋㅋㅋ


써니보는줄ㅋㅋㅋ


존나 동네사람들 다 깨게 사자후 한번 지름.


ㅇㅇ. 나의 바지는 이미 축축해짐;


아까운 인터밀란 레플아 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존에 있던 하얀교복입은 여고생들도


기에 눌리지 않고 존나 고요하게 욕하는데


존나 내공있어보이게 욕하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뭔 시발 각자 엄마 직업들이 다양함. 무당에 창녀에 포주에


어떻게 남에 학교 엄마의 직업들까지 다알고있나 모르겠음 ㅋ


왜 싸웠는지는 정확히는 잘모르겠는데,


아마도 친구관계가 존나 엉켜있어서 그러는것 같음.


정확히는 모르겠음.


뭐 근데 여자들은 역시 여자들인 가봄 ㅋ


주구장창 존나 욕만함 ㅋ


주먹은 안날라감 ㅋ


에휴 역시 여자들인가보구나 생각할찰나에


어웈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예고녀 한명 가드 올리더니


하얀교복년들한테 존나 빠르게 달려감 ㅋㅋㅋㅋ


시발 잽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피함 ㅋㅋㅋㅋㅋㅋ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은년 대짜로 퍼짐 ㅋㅋㅋㅋㅋ


존나 1.5초의 침묵후에


이시발년들아앙ㅇ앙ㅇ!


개패쌈남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시발 ㅋㅋㅋㅋ


드라마나 영화서 여자들 싸우는거보면 머리채잡고 싸우는데


현실은 ㅋㅋㅋㅋㅋㅋ 존나 멋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채는 잡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존나 흔들면서 주먹으로 주빵 존나 갈굼


발밑에 있는 돌로 사정없이 찍는 년도 있었음.


몇몇애들은 가지고 있는 담배로 담배빵도 놓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나의 팬티는 이미 물바다가 되었음.


예고년들의 우세가 조금 기울여지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서 사복입은 돼지년 갑자기 뛰어옴 ㅋㅋㅋㅋㅋ


아마 하얀교복년들패밀리인듯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존나 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먹으로 존나 휘두르는데 ㅋㅋㅋㅋ


왕 진짜 이건 말로어떻게 표현못하겠다


시발 아무튼 예고년들 다 뒤집어 짐.


무릎꿇림 ㅋㅋㅋㅋㅋ


싸다구 존나 때림 ㅋㅋㅋㅋㅋ


나 그전에 경찰신고해서 애들 다 잡음.


끝임.


아재미없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