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대절대 구라가 아닌것을 맹세
진짜 내 왼쪽 부랄을 걸고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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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학교를 7시 15분??쯤에 도착한다.
난 평소처럼 맛잇게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먹고 똥을싸고 씻고 학교에 나선다,

집에서 5분거리인 버스정류장에 도착을 하엿다.
나는 항상 15분정도를 기다려야 5-2버스가 오기때문에 많이 기다린다.
하지만 그때 운이 좋앗는지 2분만에 버스가 왔다. ㅎㅎ

버스를 타면 자리는 항상잇다,（일찍출발해서）
그리고 20분거리에잇는 학교에 도착을햇더니!!!!!


미12314친 아랫배에서 남고생이 xx하는 것보다 심한 운동을 하고잇엇다.
나는 그때 엄청난 혼돈에 쌓엿다.


1.그냥 쌀까?? 여자애한테 들키면 어저지??
2.걍 버텨 여자애 알면 ㅈ되는겨

난 좀 많이 급해서 1번을 선택하엿다.
어차피 7시 15분이라 사람도 별로없엇음..

교실에잇는 휴지를 들고 화장실로간다음 변기에 앉앗다.
미123친 폭탄소리보다 더큰 소리가 낫다 ㅋ

나는 쾌재를 느끼면서 뒤를 닦으려는순간!!!!
밖에서 손씻는 소리가 낫다.
그리고 나서 밖을보기위해 변기위로 올라가려고햇는데
엉덩이와 변기가 분리되면서 덜그럭소리가 낫닿ㄷㄷ

그리고 밖에서 별다른 소리가 안나길래 닦고 나갓다.
근데 3학년 형새123끼가 핸드폰하면서 날 쳐다봣다 ㅅㅂ

난 순간 줮댓다 하면서 나가려는데
그형이 급한듯이 나와 같은자세로 변기통으로 후다닥 들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