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전에 말투가 좀 뭐같고 오타가 많아질거같으니 웃유형님들이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믿든 안믿든 본인들 마음인데 기억에서 끌어 올리는 거다보니 거짓 5%와 나머지 95%는 진실

현재 본인 스팩
17살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많은 양아치는 아니지만 술먹고 담배피고 합법적으로 오토바이 타는 170 조금 넘을거같은 60키로 이하의 자퇴남

과거 본인 스팩
15살 준수한 외모와 착한성격 담배,술 안하는 모범적인 자퇴남

지금까지 알고지낸지는 지금까지 대략 4년정도 되는 여자가 있는데 그년의 스팩은 잘은 모르겠지만 가슴큰 공민지 닮은꼴（공민지 좋아함）

중학교 1학년 초반부터 다음해 가을（?） 겨울까지 깨지고 사귀고를 반복한 닮은 연인이었음
그때 그 여자애가 애정표현 하는걸 좀 좋아해서 학교에서도 막 들이대고 뽀뽀해달라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남들앞에서 애정표현같은거 싫어하는 타입이라 그냥 손만 잡고 포응하는정도까지만 적절하게 사귀고 헤어지는걸 반복 하다가 결국엔 그해 겨울에 2~3달 정도 만나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를 유지하다 다음해 초부터 다시 사귀기 시작하고 3월엔 양다리도 걸쳐보고 일은 4월달에 터짐
워낙 나가서 노는걸 싫어하는 성격들이라 주로 우리집 걔네집에서 놀고 가끔 나가서 놀았는데 그날 왠지 저녁에 집에 친구랑만 있다고 전화옴 바로 달려갔지 친구도 여잔데 암튼 난 걔방에서 있고 걔 친구는 거실에서 티비보고 그랬는데 난 걔랑 방에서 문잠그고 난 누워있고 걘 올라가서 뽀뽀하고 놀았는데 갑자기 혀를 넣음 난 그때가 첫 키스였고 첫키스를 30분이나했어 그리고 한달후 그날 머리를해서 기분이 들떠있었는데 걔네집가서 머리를 자랑하고 심심하다며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이겨서 장난삼아 셔츠 벗어 이런식으로 나중엔 둘다 나체가 되어선 부끄럽다며 둘다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진짜 몸이 부드럽더라고 전에 첫키스하고 나중엔 가슴만지면서 키스를 했거든 그래서 나체가 됬을때도 자연스럽게 키스를하고 가슴을 만지며 두마리의 짐승이 되었지 처음엔 어디에 넣는지도 몰라서 삐걱되는데 걔가 내 물건을 잡고 넣어주니깐 레알 신세계 넣고 허리를 심하게 한참을 흔드니깐 몸에서 막 달아오르고 걔도 소리를 내니깐 더 흥분되어선 여자쪽에서 올라타고 위아래로 승마처럼 날 타는데 진짜..정말 굉장하더라고 그후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섞고 일주일에 4번이상 함 우리집이 빌라였는데 1층에 화장실이있거든 거기서도 하고 우리집 걔네집에서도 했지뭐 영화관에선 중지보딩에 넣어보기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진짜 남들이알면 개 막장커플이라고 소문날정도로 샐수없이 많이 관계를 맺었음 물론 막장커플이라고 소문은 안났지만 가끔 참는 게임이라고 내랑 걔랑 번갈아가면서 했거든 나야뭐 우륜이나 ㄲㅈ랑 중지보딩밖에 없었지만 걔는 진짜.. 입으로 해주기도 하고 손으로도 해주고 가슴으론 못 해주드라 그정도로 크지는 않아서 암튼 일기처럼 편지를 써서 줬는데 몇일동안은 정말 하루도 안쉬고 맨날 관계를 맺는 때도 있었더라 신기하게도 항상 고무없이 했는데 임신은 안했더라고
지금은 걔랑 그냥 친구도 아닌 사이고 그때 관계를 맺을때 내가 위로올라가는것 보단 주로 여자쪽에서 위로 올라가서 아직도 추억으로 남아가지고 AV볼때 위에서 부분만 봄

글은 여기서 끝인데
요약을 하자면 15살때 양다리도 걸쳐보고 한여자랑 일주일에 4번이상 3~4달동안 떡침 둘다 첫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