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난올해중3댄 좆중딩이야 처음으로 썰이라는걸풀어보는데 재미없어도 잘읽어줘

이이야기는 중2때잇엇던 실화인데 안믿을수도잇겟지만 한번써볼게



그일은 중학교2학년2학기 11월쯤에일어낫어 아다를때준여자애는 내앞에앉아잇는아이엿고 난맨뒤에앉아잇엇지 언제부터인지 그애랑친해저서 매일 생라면같이먹는사이로발전햇고 문자하면서 더욱친해졋지 나는 매일수업시간마다 그여자애 브라?같이보이는 라인을 건들이면서 장난첫어 참고로 난맨뒤 혼자앉앗어

그렇게 장난을치다가 밤에문자를하는데 걔가 거기 브라 만지는거안다고 그만만지라고 보낸거야

난 존나당황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햇는데 장난이라네? 개네집상황을보니깐 중3때놀던 그애오빠가 고등학교진학을위해서 일산으로 이사오면서 걔네부모님은 다른지역에서 일하면서 일주일에3번정도 집에오는거같아 근데 그오빠도 공부는 그렇게잘하지못해서 고양공고인가 일산공고인가 갔어그래서 개내오빠도 집에 일찍들어오지도않고 집에 부모도 없다보니 친구들모아서 집에서야동보거나 술판버리는일이 대수엿지









아형들 미안 이따밤에 자기전에 조금더쓰고 내일이나 내일모래 더쓸게 안읽어도좋은데 읽엇으면 댓글좀남겨줘 ㅠ 반응없으면 삭제는할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