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루종일 글만쓸수있는 여건이 되지못합니다.

앞으로는 하루에 최대 2화이상은 올리기 힘들거같아요

이번화는 번외편으로 상혁이와 다정이의 이야기를 써볼까해요

닥치고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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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상혁이 이야기-










"야 상혁아 너 집은?"

"아 근처에 원룸잡아놨는데"

"야 뭘 원룸까지 잡냐 우리집에서 가치살면되지"

"아니야 나도 혼자한번 살아보고싶엇거등~"

"ㅋㅋㅋ그렇냐 그래 맘바뀌면 언제든지 울집으로 오라구!!"

"그래~ㅋㅋ

"대신 오늘은 한잔해야지?"

"나두~!!"

"희은이 너는 술잘못먹자나!!아 상혁이랑 비슷할라나ㅋㅋㅋㅋ"

"나 술좀늘었거든???"









민구와 중학교시절을 잊지못해 전학을와

오랜만에 회포좀 풀어보려 민구와 희은이와함께

민구집으로 향햇다.

민구집에 도착해 민구가주는 츄리닝으로 갈아입은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중학교시절에는 관심도없던

여자친구가 민구와 희은이를 보니 새삼 민구가 부러워지기 시작햇다.







민구가 술과안주 등등을 배달시킬때 쯔음 희은이가 말을걸어왔다.








"아!! 상혁이 여자친구없댓지?"

"응!!@_@"

"그럼 내가 여자친구 한명 소개시켜줘야겟다~"

"야야 희은아 상혁이자식 서울에 팬클럽들 알면 죽을지도몰라"

"그게 언제적얘긴데!!"

"히~어디보자~"









희은이는 휴대폰 목록을 뒤져보고있었고 그사이

배달이 도착해 민구가 나가서 받아오는사이

희은이는 이내 자기 친구에게 전화를걸어 민구집으로 친구를 불러들엿다.






사실 나는 주량이 그닥 쌔지않아 한병이상을 먹지 못하는데

그날따라 민구와 오랜만에 만난 까닭인지 술이 곧잘 들어가곤햇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가는사이 벨소리가 울려 민구가 문을열어주엇고

한 여자아이가 들어왓고 정말 이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않았다.










"우!!!!예쁘다!!!"

"그치그치? 내친구 다정이야~다정아 여기는 상혁이"

"안녕~^^"
















-다정이 이야기-






벨렐렐레~ 벨렐렐레

집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있을때쯔음

휴대폰이 울리기시작햇다 희은이였다.









"여보세요?"

"응ㅎㅎ 다정아 나희은인데 남자친구 소개시켜줄게 ㅇㅇ아파트로와 히~끈는당!!"

"여보...세? 치.....모야 자기할말만하고 끊고.."








희은이는 술을 먹은듯한 목소리엿고 가뜩이나 착잡햇던 기분도풀겸

희은이가 알려준곳으로 향하고있었다.








벨렐렐레~벨렐렐레~





"여보세요..."

"야~우리다정이 뭐해?"

"내가 이제 연락하지말라그랫자나...."

"그건 니의견이고 나는 너랑 헤어질생각 추호도 없는데?ㅎㅎ다정아 우리지금 술먹고있는데 일루와~"

"됫어 앞으로 연락안햇으면 좋겟어 끊을게.."







뚝








사실 나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창주공업고등학교 1학년 신한결

하지만 술만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해버리는 녀석의 횡포에

더이상 참을수없던 나는 헤어짐을 요구했지만 끊임없는 연락과 집착

어느새 전화를 끊어버린 핸드폰이 다시 울리기시작햇고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며 핸드폰 전원을 꺼버렷다.






이런저런 생각이오가고 희은이가 알려준곳에 도착해 벨을누르고 문이열렷고

그곳에는 희은이의 남자친구 최민구가 있었고 안내에 들어가보니

거실에서 희은이와 한남자아이가 술을먹고있었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긴아이엿고 그아이가 희은이와 이야기하는 내내

미소를 짓고잇는 모습에 절로 기분이 풀렷다.










"우!!!!예쁘다!!!"

"그치그치? 내친구 다정이야~다정아 여기는 상혁이"

"안녕~^^"













-상혁이 이야기-








다정이도 합류해 넷이서 가치 술을마시는내내

정말 재밌게놀앗던거같다 다정이는 성격도 좋앗고

내가하는말에 잘웃어주기도 하엿지만

눈빛을보니 왠지 슬퍼보이기도 하엿다.

다정이가 오기전에도 술을 꾀나 먹긴하엿지만

왠지 게임만하면 벌칙주는 나만 마시는듯하엿고

결국 나는 정신줄을 놓을수밖에없엇다

그리고 다음날아침










"꺄악!!!!!"

"으음........뭐야......으악!!!!!!!!!"










누군가의 비명소리에 잠이껜나는 그비명소리의 주인공이

다정이인걸 확인할수있었고 다정이는 이불을 몸에 돌돌말은채로 내옆에서 비명을 지르고있었고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나체의 몸으로 누워잇는걸 본후 당황하여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있었다.

어느정도 진정이된후 나는 다정이에게 옷을입으라며 자리를 비켜주엇고

거실로나와보니 민구와 희은의 무슨일이냐는 대답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후

화장실로들어가 샤워를 하엿고 넷이서 같이 학교에 등교하엿다.










"저 다정아....어제는......"

"응?...아.... 괜찮아 나 교실로 가볼께...."

"다....다정아...."








다정이를 어제 처음만났지만 어제나는 느꼇다

다정이를 처음본순간 내가 다정이를 좋아하게 될거라는 사실을

그리고 다정이에게 한편으론 굉장히 미안하기도햇지만

더이상 말을 꺼낼수 없엇다.......












-다정이 이야기-








아이들과 술을마시며 이전에 있었던일따위는

까맣게 잊어버린후 술도먹고 게임도하며 재미있게놀았다.

특히 상혁이와 이야기하는내내 정말 편안하고

순수해보이는 듯한 미소를 가진 상혁이가 정말 사랑스러워보엿다.









'이아이가 내남자친구라면 얼마나 좋을까..."








한창을 술을 마신뒤 술을 그닥 잘마시지 못하는

나는 정신을 놓게되엇고 다음날 아침 두통에 시달리며

시간을 확인하려 핸드폰전원을켜 시간을 확인하려햇다.

전원을키자마자 진동이 마구울려댓고 확인해보니 신한결녀석이

술을먹고 문자를 보낸듯하엿다.









-다정아 전화받아라~

-정다정 전화 안받아?

-죽고싶어?니죽고 나죽을까?!?!








보나마나 뻔한 내용의 문자들 휴대폰을 닫고

몸을일으키려는데 뭔가가 내 몸에 감겨잇다

이불을 들춰보니 실오라기하나 걸치고있지않은 내 배위로

팔이하나 올라와있엇고 자세히보니 옆에 상혁이또한

나체의 몸으로 나를 껴안고 자고있었다.










"꺄악!!!!!"

"으음........뭐야......으악!!!!!!!!!"









깜짝 놀란나는 상혁이와 내몸을 덥고잇던 이불을 뺏어

내몸에 돌돌말앗고 상혁이는 당황한듯 주섬주섬 옷을 입고있었다.

어느정도 진정이된후 상혁이는 나에게 옷을입으라며 자리를 비켜주엇고

상혁이가나간뒤 어제일을 곰곰히 생각해보앗지만 기억이나질않앗다.

밖으로나가보니 희은이와 민구는 썩소를 지으며 나를 처다보고있었고

상혁이는 샤워를 한듯 화장실에서 나왓고 나를 처다보고 있던 희은이와 민구에게

달려들어 필사적으로 저지하고있었다.

샤워를 마친후 넷이 함꼐 등교를하엿고 복도로 들어서 상혁이가 나에게 말을걸엇다.











"저 다정아....어제는......"

"응?...아.... 괜찮아 나 교실로 가볼께...."

"다....다정아...."









사실 나는 상혁이가 싫지 않앗다

하지만 신한결 창주공고 1학년을 휘어잡고잇는

내남자친구엿지만 정말 질않좋은 녀석에게

걸리게된다면 상혁이가 다치게 될게 분명햇고 그게싫엇다.













-상혁이 이야기-








그동안 많은일이있엇고 오늘 점심시간에는

민구와 경식이라는 못된 선배님을 혼줄을 내주엇다

다정이와는 그냥 친하게는 지냇지만 관계가 더이상 호전되진 않았다.

그리고 몇일뒤 나는 용기를내 다정이를 찾아갔다.









"다정아~!!"

"응 상혁아 왜?^^"

"오늘 우리 데이트할까?"

"데이트?......음.........그래!"








학교를끝마치고 집으로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다정이와 만나기로한

영화관에 일찌감치 도착해 영화표를 끊고 다정이를 기다리고있었다.








"엇!!다정아~ㅎㅎ"

"응 늦엇지 미안 ㅠㅠ"

"아니야 시간좀 남앗는데 뭐할까?"

"음~오락실가자~!!"

"그래!^^"








오락실에 다정이 손을 잡고 노래룸으로 들어가

동전을넣고 노을의 청혼을 예약하고 마이크를 잡앗다.

반주가 흐르고 노래를 다끝마친뒤 다정이에게 고백을 할 심산이엿다

노래를 꾀나 잘하는 편이엇기에 자신감잇게 불럿고

다정이도 듣기 좋아하는눈치엿다

노래가 막끝나갈때쯔음 노래방 문이열리더니 느닷없이 발길질이 날아왓다

다정이를 보니 깜짝놀란 표정으로 표정이 상당히 굳어잇엇고

나에게 발길질을 한듯한 녀석은 나를 보며 비열한 웃음을 짓고잇엇고

다정이의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끌고나갓다.

뭐지 이건............








"그손놔라......"







내한마디에 녀석은 가던길을 멈춰 뒤돌아섯고

녀석주위에는 이미 꾀나 많은녀석의 교복을입고잇는 녀석들이 보엿다.









"왜그래야되지?"

"그손노라햇다......."

"내여자친구한테 내가 무슨짓을하던 상관할빠아니자나?ㅋㅋ"

"여자친구???"








나는 그녀석의 말에 다정이를 처다보앗고

다정이의 큰눈에서 눈물이 흐르고잇엇고 아니라는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었다.








"아니야......상혁아.......계속 헤어지자고 햇는데도........."

"아~ 다정이가 헤어지자고는 햇지만 나는 그럴생각이 전혀없거든^^"

"미친새끼 죽여버린다........."

"ㅋㅋㅋㅋㅋ야 다정아 저런새끼때매 나보고 헤어지자고한거야?
얼굴반반한거빼면 봐줄거도없는 저런병신새끼떄문에?!?!?!?!"

"그래....내가 앞으로잘할께......상혁이는 그냥보내줘 부탁이야......."

"다정아!!!!!!!"

"ㅋㅋㅋㅋㅋ들엇지? 내가 넓은 아량을 배풀어 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돌아갈텐데
다음부터는 얄짤없는거 알아두고 내눈에 띄는일 없도록 조심해^^"









그말을 끝으로 녀석은 다정이와 패거리를 이끌고 돌아가엿고

멀어저가는 녀석들과 다정이를 나는 붙잡지못햇고 내손에 들려잇는

애꿎은 영화티켓만 구기고있었다........











-다정이 이야기-









그동안 많은일이있엇고 상혁이와는 되도록이면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친구 그이상으로는 지내지 않으려 노력햇다.

하지만 이미 신한결녀석때매 지칠대로 지친나는 더욱더 상혁이가

간절하고 매일매일 상혁이가 너무 보고싶엇다.

그리구 얼마후 상혁이가 우리반으로 찾아왓다







"다정아~!!"

"응 상혁아 왜?^^"

"오늘 우리 데이트할까?"

"데이트?......음.........그래!"







잠깐을 망설엿지만 이아이와 한번정도는 괜찮겟지

라는생각과 오늘 모든걸 털어놓겟다는 심정으로 흔쾌히 수락햇다.

학교가 끝난후 집으로 돌아가 설레는 마음으로 옷장을 뒤지기 시작햇다.








벨렐렐레~벨렐렐레~







"여보세요...."

"우리다정이 뭐해~?"

"니가 알바아니자나 이제 그만좀 연락해!!"

"여자친구가 멀하는지정도는 알권리가 있지않나?"

"헤어지자고 말햇자나........."

"응 근데 나는 거절을햇고^^"

"나 전화끊어...약속잇어..."








뚝








항상막무가내인 이자식 매일같이 걸려오는 이전화도

이젠 지긋지긋하다......시간을 보니 조금늦은시간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영화관으로 향햇고 상혁이가 나를 반겨주엇다.









"엇!!다정아~ㅎㅎ"

"응 늦엇지 미안 ㅠㅠ"

"아니야 시간좀 남앗는데 뭐할까?"

"음~오락실가자~!!"

"그래!^^"








상혁이의 순수한 미소를 보니 마음이 풀리기시작햇고

오락실 노래방으로 들어가 상혁이가 불러주는 청혼을 듣고있었다.







벌컥







문이열리고 발길질이날라와 노래를 부르고있는 상혁이가 넘어젓다

문을 보니 신한결녀석이 비열한 웃음을짓고 상혁이를처다보고있엇고

내머리채를 잡아 밖으로 끌고 나갔다.

절망적인현실과 상혁이에대한 걱정에 눈물이 앞을가렷다.









"그손놔라......"







뒤에서 상혁이의 목소리가 들렷다

한결이 녀석은 걸음을 멈추고 뒤를돌아보며 말을꺼냇다










"왜그래야되지?"

"그손노라햇다......."

"내여자친구한테 내가 무슨짓을하던 상관할빠아니자나?ㅋㅋ"

"여자친구???"








상혁이는 여자친구라는말에 놀란듯 나를 처다보앗고

나는 아니라고 이빌어먹을자식의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부정을 하엿지만 녀석의 손은 나를 더욱더 조이고 있엇다.









"아니야......상혁아.......계속 헤어지자고 햇는데도........."

"아~ 다정이가 헤어지자고는 햇지만 나는 그럴생각이 전혀없거든^^"

"미친새끼 죽여버린다........."

"ㅋㅋㅋㅋㅋ야 다정아 저런새끼때매 나보고 헤어지자고한거야?
얼굴반반한거빼면 봐줄거도없는 저런병신새끼떄문에?!?!?!?!"









더이상은 안될거같다는생각에

이녀석한테는 도저히 벗어날수 없을거같다는 생각에

나는 해서는 안될말을 하고말았다.










"그래....내가 앞으로잘할께......상혁이는 그냥 친구야 그냥보내줘 부탁이야......."

"다정아!!!!!!!"

"ㅋㅋㅋㅋㅋ들엇지? 내가 넓은 아량을 배풀어 오늘은 이정도만 하고 돌아갈텐데
다음부터는 얄짤없는거 알아두고 내눈에 띄는일 없도록 조심해^^"









이말을끝으로 상혁이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숙이고있었고

한결이녀석은 나를 끌고 뒤돌아 상혁이에게서 점점 멀어저 가고있었고

영화관을 나와 한결이녀석이 입을열엇다.







"얘들아 저새끼 가서 손좀 봐주고와라ㅋㅋㅋ"

"비겁한자식 말이틀리자나!!!!"

"아 그냥 넘어갈려햇는데 도저히 내여자친구를 넘봣다는 사실을 넘어갈수없어서^^"

"야이 개새끼들아!!!"

"상혁아 도망처!!!!!"

"하~저게 지말로 찾아오내ㅋㅋㅋㅋ"



















-상혁이 이야기-








나는 정신을 차린후 곧장 녀석들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영화관을나와서 다정이를 강제적으로 붙잡고 끌고가는 녀석과

그녀석의 패거리들을 볼수있었다.









"야이 개새끼들아!!!"

"상혁아 도망처!!!!!"

"하~저게 지말로 찾아오내ㅋㅋㅋㅋ"









다정이를 그대로 보내면 안될거같앗다.....

다정이를 그대로보냇다면 두고두고 후회할것만같앗다.

녀석들이 몇명이나 잇건 상관없엇고

다정이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이 사실이건 거짓이건 상관 없었다.

내마음이 다정이를 붙잡으라고 소리치고있었다

녀석의 손짓한번에 그 똘마니들이듯 10명정도의 녀석들이 달려들엇다

나또한 다정이에게 가기위해 앞으로 달려들엇고

녀석들의 주먹과 발길질 하나하나를 다 피할수 없었기에

얼굴 이곳저곳에 상처가나고있었고 하나하나 녀석들을 피하고 때려눞혀가며

다정이에게 다가가 녀석의 안면에 하이킥을 날렷지만









"하..........이제는 상명상고병신새끼가 다 지랄 옆차기를 하내ㅋㅋㅋ"









녀석은 다정이를 잡고있던 팔을 들어 막앗고

그때를 틈타 다정이의 손을 붙들고 일어나 달리기시작햇다.

다행히 녀석은 쫒아오지않앗고 뒤에서 녀석의 외침을 들을수있었다.








"정다정!!!니가 나한테서 벗어날거란 생각은 말어^^"








나는 다정이를 원룸으로 대리고와 아무말않고 울고있는

다정이를 꼭 껴안아주엇다.







"상혁아......미안해........"

"그냥...........너믿으면 되는거지?"

"응.....상혁아 좋아해........"

"히~나도~"








그후 다정이는 우리집에서 몇일간 같이 지냇고

주말이지나 월요일이되서야 학교에서 민구녀석을 볼수있었다.









"야 상혁아 니 얼굴왜그래?!?!"

"아냐...."












번외편 끝











번외편을 써보앗는데 꽤나 분량이 길어졋내요

암튼 재미있게들 읽어주시고요

다음화는 6화는 내일 찾아뵙겟습니다.

악플은 저리 꺼져버려!!!!!!!!

감상평과 추천은 제손가락에 버프를 걸어준다는 사실

잊지마시고 저는 이만 물러나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