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 월 31일 이지나고 나는 술집을 맘대로 들어갈수 있는 나이가 되엇엌ㅋㅋㅋㅋ
이건 절때 창작물아니고 내가있었던일 그대로 쓰는거야 ㅋㅋㅋ
나이 스무살먹고 얘기지어내면 재밌겟지만 오늘은 솔직해지고싶어서 글을쓰려해 ㅋㅋ
우리동네에 헌팅술집이라 불리는 곳이 있어 ㅋㅋㅋ
헌팅술집하면 남자가 여자를 쪼인해서 노는곳이자나 그지? ㅋㅋ
나는 헌팅술집 같은데는 일찐누나들만 오는주 알았어 ㅋㅋㅋ
고등학교때도 몇번가봣는데 ㅋㅋㅋㅋ 여자한테 시도하면 매일 거절을당하더라고 ㅋㅋㅋ
근데 이제 내민증갓고 가서 놀수있으니까 잘생긴건 모르겠는데 키큰 친구랑
그술집을 들어갔어 처음에는 둘이 소주를 한 두병쯤 마셧어
이제 나는 슈퍼맨이된거야 ㅋㅋㅋ
그래서 모든할수있겠다하고 헌팅을 하려고 둘이돌아댕겻지 ㅋㅋㅋ
근데 슈퍼맨이어도 혼자서는 못하겠더라고 ㅋㅋㅋㅋ
둘이댕기는데 오늘따라 술집에 여자둘인 자리가 많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한바퀴를 돌면서 스캔을했지ㅋㅋㅋㅋ
근데 거기서도 이쁜여자들은 우리랑 안놀아줄거같에서
여자같이 생긴애한테가서 말을걸었어
몇명에서 놀러오셨어요? 말을걸었는대 여자가 2명에서 놀러왔대 그러고 남자둘이놀아서 재미없어서그러는데 같이 안노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니까 잘모르겠대 ..
그래서 좀더 야부리를 털면 같이 놀수있겠구나 하구 말을계속했지
그런데 화장실쪽에서 남자애들2명이 오는거야 그러드니 남자둘이서 그여자애들한테 막욕을해
남자답게 옆에서 싸워주고싶었지만 싸우기가 무서워서
우리둘은 자리를 피했어 그러고는 다시 자리에돌아왔지
그러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봣어 ..
분석할것도 없었지만 계속말하다가 여자2명이 입구에서 들어오는거야
이번엔친구랑 그래 저두여자를 데꾸오자하구 그여자애 둘이 안자마자 말을걸었어
들어오는거 봣는데 너무 이쁘셔서 술같이 먹고싶다고
근데이번애는 여자둘이있는데 부끄럼이 너무 많은거야
그래서 내가아무리 말을해도 너무조용해 그래서 끝내 친구와 나는 그여자애 둘을
그냥 같이놀자고 데꼬와서 자리애 안쳤어
그러고 넷이서 술을먹으면서 얘기를 나눴어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뭐냐구 물어보다가 나이얘기가 나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은 93이었는데 우리랑 나이가 같은거야 그래서 친구내 하면서
학교도 물어보고 그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지다가
말이뚝끈킨거야 그래서 내가 술게임하자구 하면서
게임을 시작했어 창식이가 좋아하는 랜던게임 게임 스타트
근데 헌팅했는데 mt를 안갈수는 없잔아 그지 ?
그래서 게임을하면서 친구랑 나는 적극적으로 게임을했어 ㅋㅋㅋㅋㅋ
술이 들어가고 모때문인지는 모르겠는대 어떤여자애가 자꾸 흑기사를 왜치는거야
그래서 내친구가 내가마셔주겠다고 그대신 소원잊지 말라하고 술을 대신마셔줫어
그러고는 이제 친구가 소원을 말하겠대 그러고는 지가 못말하겠으니까
나한테 소원을 떠넘기는거야 그래서나는 친구좀 밀어줄려고
나는 소원을 하나밖에몰라 하고 얼굴에 번호찍는 게임을했어 친구핸드폰번호로 한다하고
공일공 시작하면서 불렀지 근데 둘이 사이가 너무좋아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는 번호를 쭈욱길게했지
그소원이끝나고 친구랑 그여자애는 시도때도 없이 스킨쉽을 하는거야
지금생각해두 말은 안되지만 계속 스킨쉽을 하는거야 나두 부러웠지만 내옆있는 여자애는 내숭은 커녕
계속 지혼자 잘만먹어 이제는 내가못마쉴정도가 되서 대신마셔달라고 그대신 소원 들어준다고
그렇게 말하고있는데 옆에있던여자애가 갑자기 다마쉬고는 이제소원을 말해야대잔아
모때문인지는 모르겠는대 내친구보고 소원을 넘겨주는거야
그래서 내친구는 소원을 나하고 내옆에있는여자애하고 얼음하나를 주면서
녹을때까지 내입에서 개입으로 계속왔다갔다하래
무슨 첫소원부터 그런걸시키냐고 내가계속 머라했더니 옆에있는 여자애가 싫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싫다고는 못말하고 이걸어떠캐해 이러면서 말을했지 속으론 좋았는데
막상하려니까 못하겠더라고 근데 웃긴건 얼음 이 왔다갔다하면서
순식간에 녹아버렷어 그게임이끝나구 30분정도 지났는데 내앞에있는 친구랑
그여자애랑 둘이 먼저 나가겠대 그래서 나가라그랬더니
내옆에 있는그여자애는 지친구를 잡지도 안터라고 그래서 나는 아예내 걸레구나 하구
오늘은 쉽게 mt를 가겠구나 생각했지
그친구가 가고 나는 여자애랑둘이서 얘길했어 이상한얘기부터 시작해서 진지한얘기까지
그러다가 내친구 갔는데 우리는 안가냐고 옆에서 물어보더라
그래서 나는 가야지그럼 ㅋㅋㅋ 이러면서 술값계산을 하고 나와서 술집가까이에있는
모텔을 갔어 모텔을갔는데 나는 분명 이여자가 설마 아다겠어 이런생각에 죄책감없이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어 내가경험은 많이 없어도 야동은 봤을거아니얔ㅋㅋㅋ
옷을벗기고 잘하지도 못하는 애무를 하다가 드디어 여자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어
넣고 몇번 왔다갔다 했는데 물은 아닌거갔고 좀이상해도 그냥계속 왔다갔다했어
이제 어느정도 물이 나와서 나는 커진방망이를 넣었어 잘안들어갔지만 그래도
넣었어 그러고 몇번왔다갔다하는데 여자애가 울면서 못하겠대 아파서
그래서 이럼안되겠다 이러고 맘을 고쳐먹고 침대에 다시누웠어
다시누웠는데 옆에 여자가잇어서 그런지 잠이 쉽게들지않는거야
그래서 나는 분위기를 다시조성하고 시작을했지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지도 미안했는지 아파도 참는거 같은 느낌이들었어
그렇게 하고 잠이들었다가 깻는데 여섯시정도가 된거야 나는당연히 혼자일주알고 일어났는데
옆에 여자애가 있는거야 나는 그애를 깨워서 맨정신으로 떡을 한번더 치고
나왓어 생각나는건데 나는 바비인형이랑 떡을 쳤구나 생각도 들고 움직이질 않으니까 근데 스피커는 있더라고 이제 그여자애가 집을 가야겠대 근데 갑자기 번호를 주는거야 연락하라고
나는 그연락처를 받아서 연락을 한번도 안했어 근데 한 5개월이 지난 어제 핸드폰을 봣는데
카톡에 그여자애가 있는거야 한번도 안본건 아닌데 매일 카톡프사에 교복을 입고있었지
그래서 나는 혼자 속으로 옛날이 그리웠나부다 그러고있었는데 어제 카톡대화명이 바꼇어
대화명이 모였냐면 3학년 2반 화이팅 좀만더 힘내자 난 대화명을보고 내가 5개월전에 몰했지하고
생각이나서글을썻어 안읽어두 조아 나혼자 짓걸이려고 쓴글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