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윗집에선 내잠을깨우는 심기불편하면서도 남자라면 호기심을 가질만한 젊은여성의 신음소리가난다 그렇게 그소리를매일 듣던 나는 밤마다 잠을잘수없어괴로웟엇다 아니 밤을 기달리고잇엇다

매일그소리를 들은 결과 여성혼자만의소리란걸 알아냇다 난 그러던어느날 참지못하고 윗집으로올라갓다
할말이없기때문에 당연 소음공해로왓다햇다


나: 아저기 누구계세요?

여자:하...하..누..누구시죠?

나:...아랫집사람인데요...

그녀가문을열고나왓다 헝클어진머리에 흰피부 작고 예븐입술에 긴원피스를입고 땀에 흥건히젖어잇는 그녀가나왓다

나:!!!...어디아프세요? 구급차불러드릴까요

그녀: 아..하...하 아니요 ㄱ 괜찬..아요..
근데...하 죄송하지만... 키스좀해주시면...인될까요?

그말이끝나자마자 그녀의 부드러운입술이 내입술을 한번 자신의혀로 훓은뒤 혀가드러왓다


갑작스런 그녀의행동에 난 아무저항하지않앗고 숨소리를격하게 내고잇는 그녀 를 않아주엇다 난지금 처음보는 윗집여자와 키스를하고잇다 그녀의 대문앞에서!!







음...반응좋으면또쓰지모.ㅠ..못썻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