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안녕 찌질한 백성들아

내가 이렇게 소설쓰고있을때 누가 내 사칭을 자꾸 했나본데 내사칭하지마라

최효두리라는 나의 이름을 짊어지는것은 세계 우주를 짊어지는것과 같은 무게다 너낸 너무어리다



내이름을 이어받을자격이없다 알겠냐?



이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3화 시작한다


---------------------------------------------------------------


그날이루 내인생은 조금씩달라기지시작했다 내가 정식으로 축구부로 들어오고 축구부 애들이 내뺵이되어주면서부터 나는 더이상 빵돌이가 아니게됬다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아이유랑도 조금씩 말문을 걸며 가까워졋다



아이유: 두리야? 너골키퍼연습잘하고있어? 니모습너무멋있어..




최효두리: 아니뭘 아하하...（너무신난표정으로）






내인생에 여자랑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이렇게 찿아오다니.. 정말 큰기쁨이다





그이후 나는 아이유랑 대화를 많이하고 나름번호교환까지하며 친해졌다 그리고



우리축구부는 나의멋진선방으로인해 우승을하였다 .. 나는 그이후 학교에서 스타가됬다 일찐들도 나에게 아부를 떤다..





일찐들: 야두리야 너너무멋있더라 너짱!!




최효두리: 너네같은 하찮은것들이 나한테 말걸지말아줄레? 제발부탁해





그리고 나는 일찐들과 영원히 썡을깟다 그리고 나에게 또한번 행운이찿아왔다!




최효두리: （전화중） 여보세요?





홍명보: 자네가최효두리인가? 반갑네 이번 콜롬비아 세계21세이하 월드컵에 예비엔트리에 뽑히게되었네 자네생각은어떤가?




최효두리: !!! 하겠습니다!!!!!!!!!!!!!!!!!!!




4화에 계속....




PS. 운영자 총살당할준비 ㅗㅗ


추천눌러라 개객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