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앰창 실화인대

내가 키181애 몸무게115애 통통하거든

내가 고2인대 1학년때 중학교에서 존나 잘나가는년이랑 같은반이된거야

4월달까지는 잘살다가 씨발내가 몸집이커서 그
런지 일진년 나만보면 통통이라고 놀리고

뱃살 꼬집기 일수엿음

그래서 주위 애들 까지 나를 만만하개 보고

존나 건들이는거임

내가 존나 폭팔해서 나 건드리고 제일 허세부

리는놈 설마 죽겟냐는 생각으로 존나 때림

나도 내가 생각해도 잠시미친거같음

그놈 눈밑 다찢어지고 가슴 윗부분 피멍이 몰리고 인중사이에 피 다끼어잇엇음

애들 말리지도못하고 존나 패고 울면서 집으로감 담탱이 한태 전화존나옴 진짜 너무 서러워서

리액션폰이라고 존나 최신 스마트폰 땅바닥애

던져버림 그래도 계속울림 ㅅㅂ 튼튼폰

아빠 들어와서 지금까지 왜 말안햇냐고 폭풍위로해주심

다음날 학교감 애들 나절대안건들임;;

아침조회끝나고 담탱이가 나불러냄

실장이 다말햇나봄 나괴롭힌거 근대 합의는

봐야할거같다고 아버님 불러오라하심

반에들어갓는대 일진년이 아직도 건듬

그래서 내가 존나크개한소리함

씨발 이제 나 건들면 앰창 배때기에 칼빵 넣는다

반 존나 싸늘해짐

일진년이 존나 쪼개는거임 뭘 웃어 씨발년아

이랫음 앰창 일진년 개빡침 ;;

니번호 줘바라 이러면서 말싸움존나함

학교끝나고 집에오니까 그년이 문자로 존나뭐라함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뒤질준비하라고


나진짜 쿨하게 이렇개 대답함 ㅇㅇ 걸레년 ㅋ

이랫더니 답장이없는거임 ㅋㅋ


잘려고하는대 문자한통옴

그동안 너한태 너무 심하개한거같다고 화해하자

이러는거임 ㅋㅋ

나도 그래서 괜찮다고하고 이야기많이함


일진년이 나걸래 인거 어떻개 알앗냐고 장난식으로 하길래 따먹어버린다고 존나햇음 ㅋㅋ

그년이 내일 아다때줄개 꼬추 씻고와 이럼

나 존나 좋아서 학교 가는거 존나 기대되고 좋아서

섹스섹스 거리면서 학교감 자리앉아잇으니까

어떤놈이 내 대갈통 존나침 진짜 뒤볼틈도 없이

존나 맞음 삐소리나고 진짜 죽을뻔

2학년 선배 엿던거임 잘나가는형은아닌대

진짜 그때 처음으로 맞다가 죽을수도잇다는거

처음느낌 알고보니 그형이랑 일진년이사귀는대

일진년이 어제 나랑 문자한거 보여준거임 ㅡㅡ

나 무릎꿇고 존나빔 그뒤로 존나 처맞는건 씨발리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