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형들 내가 못기다릴거 같아 ㅋㅋㅋㅋㅋ
바로 연재 할게 댓글 고마워요




친구가 들어왔어 맞어 이건 그냥 ㅈ 된게 아니고
난 지구에서 방출당해야할만큼의 ㅈ 된거야
"ㅅㅂ 뭐하는거야 지금??" 이라고 말 할줄 알았는데
"벌써?!!나연이 이뇬! 밥먹으러 내려왛ㅎ" 이러는거야

뭐지? 아 진짜 뭐지 환청인가 하면서 내려갓는데 내친구 영진（가명）이가 개네 둘을 양쪽에 끼우며 고기도 굽고 술도 마시고 있드라 아마 얘네둘은 영진이가 더 좋나봐 우린 서로 커플끼리 마주보면서 앉았어 노래도 불러주고 술도 마시고 더불어 고기도 먹었어 그렇게 한참 분위기가 무르 익을즈음에 설겆이거리를 주인 아주머니에게 3만원을 드리면 해주신다고 3만원드리고 시내로 나왔지

역시 남자들은 나연이를 처다보드라 그래서 걸치고 있던 반팔셔츠를 나연이한테 줬어
"아무래도 너 이거 입어야겠다.." 아 오글 거렼ㅋㅋ 그래도 받아서 고맙다구 하는데 난 겉으론 내색안하면서 속으론 폴짝폴짝 뛰고 싶었어

시내좀 걷다가 노래방 가서 제대로 놀아보고 다시 방으로 갔어
방에 들어와 보니깐 12시 가까이 되고 있엇어
그러고 더워서 씻고 나오는데 영진이가 오늘은 재네랑 잔다고 나가더니 나연이를 우리방으로 밀어 넣드라?
순간 당황해서 포옹했는데 내 명치쪽에 푸딩같은게 말랑말랑했어 아까 손으로 만진 때와는 이천배 다른 차이였어ㅋㅋㅋㅋ

"그럼 잘 해봐~ㅋㅋㅋㅋ" 영진이는 가자마자 바로 게임하면서 놀고 있는데 우린 서로 어색해서 티비만 보구 있었어 난 먼저 말을 걸어줘야지 사교성이 늘거든ㅜ
근데 그땐 나연이도 아무말이 없었어 ㅠㅠ

한시간정도 흐르니깐 옆방도 조용해지드라 그래서 자나보다 하고 "헤헤 쟤네 벌써 자나봐" "그러게 ㅎ"
여러가지 말이 오고 가던중 야123동에서 나오는 신 2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영진이가 시작을 한거지

처음엔 당황스러웠어 괜히 내가 땀나고 창피했어
그래도 그와중에 내 똘똘이는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있었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소리는 우리 방에 계속 울려 퍼졌어

계속 이렇게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나연아 아까 우리.."
"안아프게 해줘"
이성을 잃음

난 우선 갑갑해서 팬ㅌ ㅣ 만 입고 다벗어던지고
나연이의 옷을 탈의해갔어
하나하나 벗길때 마다 나연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라 남자들은 그소리에 더 미치는거 같아 이성 두번 잃음

드디어 위에 는 다 버서 던졌어
생글생글하고 빵빵한거 진짜 망123가에 나오는 슴12가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거야 곧바로 핥기 시작했어
형들이 말하는 A~Z스킬은 그냥 ㅈ까야
요구르트 빨때 꽂아서 마시는 스킬만 써도 사운드는 쭉쭉 뽑아 낼 수 있어

5분?동안 하니깐 어느정도 한거 같아 싶어서 오른손으로 밑을 공략하는데
나연이가 움찔하는거야 그래서 긴장 풀라고 키스해 줬어 약간씩 움찔거리기는 하는데 거부하지 않드라 ㅎ
바지도 벗겼으니 남은건 속옷이지 그안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까슬까슬한 숲들이 우거져 있었어
그렇게 심한건 아니지만 적당한 길이?ㅋㅋ

손가락 전체로 원을 그리면서 문지르다가 신11음소리가 커지자 속옷을 벗기고 씨131313입___질을 하기 시작햇어

（형들중 한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 일을 하면서 클8리를 만져주면 더 흥건해 진다는 사실）

손가락을 넣는데 실핏줄 같은게 손가락을 휘감더니 내손가락을 조이드라 난 그것만으로 내 자식들을 배츨 할뻔 했어

신1음 소리내면서 내목에 팔걸더니 "키스해줘" 이러는 거야
완저 귀여웠엉






아 더햇다간 짤릴거같아서 여기까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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